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직접 말하는 돈과 인생이야기
박현주 지음 / 김영사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은 거인이라는 말이 있다. 몸은 작지만 힘이나 아우라가 강렬한 사람을 말한다. 몸이 작지 않고 강렬한 사람은 뭐라 불러야 할까? 천재라고 불러야 할까? 천재든 거인이든 정말 대단한 사람을 찾았다. 바로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이다. 이 사람은 너무나 거대해서 나같은 사람이 따르기도 어려운 그야말로 거인이요 천재다. 인간으로써 이처럼 거대해질 수 있다니, 위대해보이기까지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