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는 다르지만 또 크게 다르지않은 책이다.
우연히 손에 잡았는데 순식간에 읽힌다. 흔한 셀러리맨의 애환일 줄 알았는데 서스팬스 스릴러다.

좋은 일이 있을 줄 알았는데 운이 나쁜 날이었고, 크게 사고날 줄 알았는데 해피앤딩인 어느 회사의 월요일.

그래! 사는건 다 그렇고 그런거다. 상사는 아무리 편해도 상사고. 회사는 아무리 좋아도 월요병이 있는 것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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