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꽃 - 개정판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김영하라는 이름 석자를 세상에 알린 책이 두권있다.
번역문제로 시끄러웠고 실제로도 문제가 많았던 위대한 개츠비와 바로 이 작품.

책을 읽으면서 작가도 나처럼 존 스타인벡을 사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부제를 궂이 달아본다면 `분노하지 않는 포도`정도랄까?

이 작가에 대해 좀더 알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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