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유시민님의 글을 모두 읽는 사람입니다. 독서운동가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데에 평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꺼꾸로 읽는 세계사를 가장 좋아합니다. 함께 책에 관한 이야기꽃을 피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