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바다에 게가 산다 낮은산 작은숲 15
김중미 지음, 유동훈 그림 / 낮은산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너무나 사실적인 일기글이다. 나만 힘들게 산 줄 알았는데, 어려운 시기를 보낸 이들이 또 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내 어린날의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 책이다. 김중미! 참으로 성실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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