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랑 함께 쓴 일기 - 주순영 선생님 반 학부모 모둠일기 살아있는 교육 30
치악초등학교 2학년 1반 아이와 부모님 지음, 주순영 엮음 / 보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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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2학년 학부모들의 진솔한 모둠일기, 솔직한 글을 쓸 수 있게 하는데는 주순영 선생님의 오랜 동안의 글쓰기 역량이 그 밑바탕이 되었으리라, 선생님을 향한 진실된 믿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올수 있었을까? 무엇보다도 부모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2학년 어린이들의 순수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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