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 위하여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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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랑이었다. 사랑 아닌 것이 없었다. 나오코의 노조미의 나루세의 노구치의...어머니의 아버지의...모든 것이 사랑 때문이었다...그 지독하게 주관적인 사랑이 눈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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