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파동함수의 수축..버블..우리라는 우주에 대한 성찰이 이야기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아는‘ 우주일 뿐만 아니다. 바로 그런 지식을 얻는 과정을 통해서, 자기들 대다수를 소멸시키는 우주인 거예요. - P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