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 한 시간 동안 TTS로 들을 책으로 선택했다.
이미 다 읽은 이 이야기들을 다시 읽기로 한 것은 비비언 고닉의 사나운 애착 때문이다.
엄마와 딸..그 관계에 대한 진지한 생각이 나-팔순 노모와의 관계와 기억에 대해 타협해보려는 같이 늙어가는 딸-에게 꼭 한번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생각이 많아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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