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자로 살고 있는 대학동기를 만났다. 참 다른 길로 갈라져 40년 가까이 살아오는 동안 다른 생각으로 굳게 무장한 우리들에 객관적 시점이 된다. 바우만을 다시 보고 싶었다. 피곤해진 내 상념을 가다듬기에 적절한 길이의 글들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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