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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199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학운동에 관해 생각을 하게끔 한 소설이었다. 96년 대학입학을 앞두고 읽은 책이었다.
80년 당시 대학운동을 사회를 혼란하게 할뿐이라고 단정짓던 기성세대들의 그러한 말과 생각을듣고 자라왔던 내게 이소설은 운동권 학생들이 가난한 노동자의 삶과 개선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그들을 보며 과연 80년대의 나도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하는 자문을 해봤다.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인듯한 이 글을 읽으며 이런 운동이 필요없는 사회가 오길...좀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이 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