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저의 열심과 수고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터득했습니다.
이 일은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성령님으로만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성령님은 생명의 영이시며 창조의 영이심을 제가 믿습니다.
제가 통통이를 위하여 기도할 때
성령께서 그를 어둠의 권세엘서 구출해 주시기 원합니다.
그의 황폐한 심령위에 성령의 생기를 불어 넣으시기 원합니다.
죽은 그의 영에 부활의 생기를 불어 넣으시기 원합니다.
주님, 제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선포하게 하옵소서.
마른 뼈와 같은 그의 영혼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