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범죄에는 여전히 도덕적 분노가 뒤따른다. 사회의 구성원이 폭력을 행사하거나 살인을 범하거나 타인의 재산이나 자유를 침해하면 보편적으로 그 사람과 그의 행동은 비난을 받는다. 이런 악은 심판을 통해 명백하게 밝혀지고 직접적인 제재를 받는다. 현대 세계는 개인의 악을 타인의 신체에 직접적인 해를 입히는 것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더욱 위험한 새로운 형태의 악을 인식해야만 하다.그것은 기술적 전제와 제도적 필요성, 시장의 목적에 의해 탄생했다.
만약 우리 사회가 계속해서 개인의 악에 대한 방비에만 급급해 한다면, 제도적으로 인정된 폭력에 대한 도덕적 반발과 정의로운 분노와같은 윤리적 틀 속에 포함되는 데 실패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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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13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