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기분
박연준 지음 / 현암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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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시인의 에세이를 좋아해와서인지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줄 것으로 기대했다. 팟캐스트도 찾아 듣다가 마음이 촉촉해졌다. 주변에 시를 잘 모르겠단 친구에게 선물하려한다. 다만.. 오탈자가 자주 보이고 페이지번호가 위에 배치된 것이 종종 감동의 흐름을 끊어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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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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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않아 아득한 밤도 어둡지않고 밝다면, 내내 잠들지 못해도 외롭지 않을 것만 같아. 마음만은 늘 함께여서 가능했던 긴긴 세월 속 밝은밤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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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 지나온 집들에 관한 기록
하재영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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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깊은 마음으로 쓴 글. 이 책을 읽고나니 유구한 세월속 집과 방과 추억을 떠올렸고. 또 이렇게 잘 쓰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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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홍한별 옮김 / 민음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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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마음과 만들어진 마음중 어느쪽이 더 (우리가 정의하고 지향하는) 인간의 것에 가까운가. 인간을 흉내낼 수 있어도 그 인간을 향한 주변인들의 마음은 따라할 수 없는것. 그 고유한 마음, 사랑... 마지막장을 덮고 꽤 슬펐다. 블레이드 러너의 마지막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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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에서
스티븐 킹 지음, 진서희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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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숨에 읽히는 스티븐킹..그러나 스티븐킹 같지않은 훈훈함. 번역이 아쉽다. 그것때문에 덜컹덜컹한 느낌이 자주 들어서 불편했음. 불가사의. 덧. 표지가 예쁜데 지나치게 친절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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