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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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않아 아득한 밤도 어둡지않고 밝다면, 내내 잠들지 못해도 외롭지 않을 것만 같아. 마음만은 늘 함께여서 가능했던 긴긴 세월 속 밝은밤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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