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박상영 지음 / 래빗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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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말을 보니, 슬럼프였던듯. 너무 좋아하는 작가였는데. 주말드라마 36부작쯤을 한권에 급히 담은 느낌. 전부 (빨리)자기 말을(전개) 해야해서, 왜 그렇게됐는지 대사와 지문까지 다 읽어주는 느낌. 둘이 왜 끌렸는지라도 설득이 되어야...ㅠ 내가 지금 읽는거 박상영 책 맞지? 하면서 완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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