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 오늘의 젊은 작가 40
정대건 지음 / 민음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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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고딩 야간자율학습이 있던 시절 공부대신 몰래 읽던 소설. 엄청 빠르게 읽히긴 해서 2시간여의 야자시간동안 완독하고, 다른애한테 이거 읽어봐 엄청 빨리읽혀하며 건네고 그후 반애들 돌아가며 읽던 책. 딱 그정도. 그때했음직한 감상 ˝애들 다 읽으니 나도 궁금해서 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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