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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평가단에 운 좋게도 뽑히게 되었다. 그것도 진입장벽이 높은 경제경영 분야에서. 그래서 더욱 신경쓰며 신간 선정을 하였다. 12월에 나온 경제경영 책중 눈에 띄는 것들로 골라보았다.



 `전략의 역사 (로렌스 프리드먼 저)`는 전략의 전문가로 평가받는 역사학자가 인류의 역사 동안전략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서술하는 책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전략을 돌아보며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야 할지 실마리를 제공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됬던 전략이 시간이 흐르면서 좀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었다고 한다. 3,000년의 역사를 조망한 만큼 풍부한 자료와 사건들을 읽을 수 있어 기대가 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있다. 선택 하나하나가 모여 전략이 되는 법이다. 그러므로 전략은 언제나 인간의 고민거리일 것이다. 이 책에서 전략의 성공과 실패를 보며 인생의 순간마다 전략을 세우는 안목을 얻고 싶다.




 `빅 픽처 2015 (김경민 외 10명 저)`는 하버드 출신 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 대해 2015년 청사진을 그려보는 책이다. 일반적인 미래 트렌드 서적은 경제나 소비 관련 예측에 치중한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일상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들을 담고있어 흥미가 간다. 저자들은 대중의 위축된 인식과 기업가의 도전의식의 부재가 현 경제 악화의 원인으로 꼽고있다. 그래서 <새로운 가치의 탄생>과 <전통적 가치의 반격>이라는 두가지 주제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경제와 교육, 인문과 과학, 그리고 IT와 미디어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이 책은 융합과 통섭의 시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험 디자인 (김진우 저)`는 철학자 존 듀이가 말한 경험의 원리를 토대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고려해볼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여 성공한 스티브 잡스를 생각해봐도 경험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지은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구현하고 스티브 잡스처럼 혁신하기 위해서는 존 듀이처럼 사고하기가 핵심이라고 밝힌다. 다양한 디자인 사례를 분석하여 사용자 경험을 이해하고 활용할 방법을 배워 더욱 소비자에 다가가는 마인드를 길러보고 싶다.







 `청년장사꾼 (김윤규 저)`는 맨몸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청년들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우고 쌓은 실전 경험을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한다. 남들이 정한 목표에 충실히 따라는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목표를 설정하여 나아가는 것이 요즘 인재상이라고 한다. 창업하기 어려운 나라로 꼽히는 한국에서 도전하고 살아남은 이들은 이시대의 보물같은 존재가 아닐까. 청년들은 돈이 없기에 시간을 쏟아 부었고 결점이 많기에 다같이 협력하여 성장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고뇌와 땀이 섞여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도전정신과 치열함을 키워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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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2: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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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4: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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