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 공부 - 오늘도 물건을 사버렸습니다
줄리 칼슨.마고 거럴닉 지음, 박여진 옮김 / 윌북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책 제목 만큼이나 미니멀해보이는 표지의 책을 보고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구질구질했던 맥시멈 라이프 삶에서 미니멀라이프 삶으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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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교토 - 2018-2019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홍유진 지음, 오원호 사진 / 길벗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어쩌다 보니 다른 곳에서 서평단 지원을 했는데,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상하이와 오사카 교토 동시에 서평단이 되었다.

상하이는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었는데, 오사카 교토는 이미 다녀와 본 곳이라 책 보면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날 것 같았다.
왜 오사카 교토 서평단을 지원했냐면 오사카는 2016년 결혼기념일 때 여행으로 다녀온 곳이고
그 때 여행이 너무 즐거워 오사카 정복했으니 교토 여행 가보자고 예전부터 말해왔기에 교토 여행책이 필요해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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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따 여행책은 알차디 알차다.
책 자체가 엄청 두꺼워서 정말 한 손으로는 들기가 엄두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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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작가님들의 소개가 담겨있었다.

나도 원대한 꿈이 있다면 내 나이 40-50대 즈음 여행책 하나 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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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는 일본에 대한 기본 정보가 담겨있다.
이 책은 오사카 교토뿐만 아니라 간사이 지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등등 다양한 지역이 책에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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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문화 역사 계절 등등 일본에 대한 정보가 아주아주 상세하게 담겨 있었다.
일본 여행이 처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여행 가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책에는 메뉴얼이 있어서 각자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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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사이 지방의 대표적인 여행할 곳들의 정보가 책에 담겨 있었다.

 

제일 좋았던 것 중 하나는 구글지도 GPS가 담겨있었고
주소와 가격들도 책에 나와 있어서 여행 계획 짜기 정말 수월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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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들이 소개가 끝나면 주요 거리들이 책에 담겨 있었다.
난바 도톤보리와 텐노지 신사이바시 등등 지도와 함께 첨부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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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나카자키쵸도 책에 담겨 있었다.
남편과 나는 맛집 보다는 예쁜 카페나 소품샵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오사카 여행 중 제일 재미있게 다녀왔던 곳 중 하나는 나카자키 쵸 였다.

오사카 여행가는 지인들에게 꼭 추천했던 곳이기도 하다.
2년전에 다녀왔지만, 가보지 않은 사이 예쁜 샵들이 더 많이 생긴 듯 하여 또 오사카 가고싶은 병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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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라멘이지-
라멘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서 종류별로 설명이 되어 있고 거기에 따라 맛집도 정리되어 소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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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본에서 관광과 맛집 투어 뿐만 아니라 체험 할 수 있는 것들도 설명되어 있었다.
일전에 친구 멜로디짱이 교토 여행갔을 때 기모노 체험 했는데 사진이 너무 너무 예뻤다.
나도 교토 가면 꼭 해야지 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책에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여행 준비에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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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반은 쇼핑할 곳이고 반은 먹거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백화점도 층 별 안내까지 다 되어 있어서 필요한 정보는 미리 메모해 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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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해도 엄청난 자료들이 담겨 있었다.
1권의 마지막 부분에는 여행 준비하기 부터 출입국 카드 쓰는 법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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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 2권 안쪽에는 휴대용 지도가 있었다!!
와 완전 나한테 딱 필요했던 건데-
구글 지도가 백날 잘 되어 있어봤자 나는 종이 지도 부터 먼저 사용한다.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고 아무래도 낙서 하고 내가 가고 싶은 곳과 갔다 온 곳 기록을 할 수 있으니 종이 지도를 너무 사랑한다.
그리고 지하철 노선도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더 할 나위 없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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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공항 층별로 안내가 상세하게 되어 있었다.
정말 이보다 친절한 여행책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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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앞장에는 목차가 담겨 있었는데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그리고 기타 외각 지역이 책에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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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지역의 명칭과 특징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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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에나 마상에나! 내가 제일 필요한 정보다!!
오사카에서 교토 가는 법, 오사카에서 고베 가는 법 등..
교통편에 대해서 정리가 완벽하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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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책과 마찬가지로 여행 코스에 대해 여러가지 테마로 제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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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선택을 한다면 나는 나 홀로는 아니지만 남편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는 코스
교토, 와카야마 위주의 여행을 선택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책에는 본격적으로 지역별 지도와 여행하는 방법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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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시내가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
개인적으로 추천한다면 몇 시에 도착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돈이 조금 들더라도 라피트 열차를 추천한다.
라피트 열차 타니 난바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고 지정 좌석이라 편안히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오사카 여행을 한다면 꼭!!! 주유패스는 사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주유패스로 할인 받거나 혜택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주유패스 꼭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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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역별로 테마에 맞게 여행코스도 추천되어 있었고
각 지역 세분화 해서 지도가 담겨 있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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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별로 소요되는 시간과 입장료 교통비 등등 대략적으로 계산되어 여행 계획 짜기에 좋은 참고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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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에서 제일 알고 싶었던 정보 중 하나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교토가는 방법!
JR 부터 시작해서 공항버스 등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었다.

 

교토도 생각보다 엄청 큰 듯 하다.
중부, 교토역 서부, 북부 그리고 시크릿 교토 이렇게 각 부분 별로 상세히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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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권과 2권의 뒷 면을 살펴보니 지하철 노선도와 고베 시티루프 노선도가 담겨 있었다.
책 뒷면까지 활용하다니- 정말 칭찬을 아낄 수가 없다.
오사카 여행책의 정석인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편!


책 참고해서 계획 열심히 세워 내년이 가기 전까지는 교토 무조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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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년의 미학 썅년의 미학
민서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제목부터가 정말 마음에 쏘옥 듭니다.
참는것이 미덕이라는 개같은 소리가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이제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고 싶은 제대로 된 썅년이 되어볼까 합니다. 책 읽으면서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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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의 기초 기초 시리즈 1
최현정 지음 / 맛있는책방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맛있는 책방이라는 블로그에서 서평단을 모집했다. 책 내용은 샌드위치의 기초-
사실 요.알.못 수준이 아니라 정말 요.똥 수준이라서 요리에 관심을 가져보려고 한다.
그래서 서평단에 지원했고 이 책을 통해서 도전이라는 것을 한번 해보려한다.
나의 취미생활의 집결이 요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

사실 서평단 당첨 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뜬금 없이 택배가 먼저 도착했다.
그제서야 아 내가 당첨되었구나 싶었다.

 

 

 

 


책은 생각보다 얇고 작은 편이었지만, 안에 내용을 훑어보니
샌드위치 기초서 답게 기초적인 내용들이 가득했다.

 

 

 


책의 앞 장에는 저자가 아닌 편집장의 말이 나와 있었다.
책을 만든 목적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었고 요리의 기초 첫번째 시리즈 샌드위치의 기초 책을 발간 했다고 한다.
뭔가 시리즈라고 하면 책을 다 모으고 싶은 욕망 아닌 욕망이 생긴다.

 

 

 

 

 

프롤로그 전에 저자 김현정 셰프에 대해서 책에 담겨 있었다.

 

 

 

 

 

 

 

 

기초 조리서이기 때문에 빵과 재료를 중심으로 다루었다고 설명되어있었다.
보통 요리책에서는 기본 적인 내용보다는 조리 방법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나 같은 요알못들에게는 참으로 친절한 책이 될 것 같다.

 

 

 

 

 

목차를 살펴보니 샌드위치 빵에 대해서 부터 자세히 나와 있었다.
그리고 샌드위치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대해서 설명 되어 있었고
그 이후에 샌드위치 레시피가 책에 담겨 있었다.

 

 

 

 

 

part 1 에서는 샌드위치 빵에 대한 기초가 설명되어 있다.

 

 

 

 

 

 

 

 

 

식빵의 종류에 대해서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깊은 탄식을 했다.
아하- 맞다 식빵은 산형 식빵과 풀면 식빵이 있었는데 왜 이 차이점을 모르고 그냥 먹었지?!

 

 

 

 

우리 엄마가 샌드위치를 좋아하셔서 산형 식빵 잘린 형태의 빵을 보통 구매해오셨는데
나는 풀먼 식빵을 파먹기 좋아해서 풀먼 식빵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다.

 

 

 

식빵의 두께에 대해서 설명 되어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세심한 내용들이라서 주의깊게 살펴보았다.
두께에 따라 맛도 결정되니 음식은 정말 세심하고 섬세한 취미인 듯 하다.
과연 내가 잘 따라 할 수 있을까 살짝 걱정도 되었지만, 책 열심히 보면서 따라하다 보면 멋진 요리가 완성 될 거라 믿는다.

 

 

 

 

 

 

 

 

 

 

 

 

 

 

 

 

 

그 외에 식빵 써는 법, 등분하는 법 등등 식빵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다 들어가 있었다.
백과사전도 이보다 다양한 정보는 없을 것 같았다.
샌드위치 음식의 정말 기본인 빵에 대한 것 부터 배울 수 있었고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

 

 

 

 

 

샌드위치는 속 재료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개인적인 취향은 참치마요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고 달걀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좋아한다.
항상 일본 도착하면 편의점 부터 가서 타마고(계란) 샌드위치를 집어서 우걱우걱 먹는데
진짜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샌드위치라서 일본만 가면 몇 개씩 사먹곤 한다.

 

 

 

 

샌드위치 안에 들어가는 음식 조리법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완성된 사진만 있고 조리 사진은 없어 조금 아쉽다.

 

 

 

그리고 버터 치즈에 대한 내용들도 담겨 있었다.
알지 못했던 브랜드와 다양한 종류의 버터와 치즈를 공부하니 정말 새로웠다.

 

 

 

 

 

 

 

 

 

 

 

 

 

 

 

 

그리고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이 책에 담겨 있었다.
개인적으로 딸기가 들어간 샌드위치는 완전 사랑한다 :)
재철 과일이 들어간 샌드위치는 더할나위 없이 맛있지-

 

 

 

 

샌드위치 만들 때 필요한 도구들이 담겨 있었다.
무슨 취미든 장비가 제일 중요하다.
살펴보니 왠만한 도구는 엄마가 가지고 계셔서 따로 살 필요는 없는데
브레드 나이프와 아이스크림 스쿱은 하나 구매해야겠다.

 

 

본격적으로 샌드위치 만들기에 돌입한다.
먼저 식빵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부터 설명되어 있었고 식빵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완전 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비쥬얼도 좋았고 속이 꽉 차 있어서 정말 한 입 베어물고 싶은 비주얼이었다.

 

 

 

 

그리고 빵 종류를 달리하여 치아바타 샌드위치도 소개되어 있었다. 

 

 

리코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카프레제 치아바타 샌드위치!
치즈와 토마토가 자작하게 깔려 채소와 함께 먹으면 건강식이 따로 없을 것이다.

 

 

바게트와 사워도우 샌드위치 중에서는 크랜베리 치킨 사워도우가 정말 맛있어 보였다.
특히 3등분을 예쁘게 하여 만든 샌드위치는 한 입에 먹기도 좋고, 치킨이 들어가서 식감도 좋을 것 같다.

 

 

 

 

 

베이글을 이용한 샌드위치!
사실 베이글은 반을 잘라서 위에 스프레드를 올려 그냥 먹어도 참 맛있는 빵이다.

 

 

 


그리고 크루아상으로 만든 샌드위치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나는 딱딱한 베이글 보다 파스라 지지만 부드러운 크루아상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베이글이던 크루아상이던 그냥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지만 안에 각종 채소와 과일을 넣어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지-

 

 

 

 

정말 샌드위치 만드는 기초가 모두 들어가 있어서 초보자들에게는 굉장히 친절한 책이다!
도서 리뷰 시간이 조금 만 더 길었더라면 직접 실습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쉽네.
그래도 조만간 시간내어 한번 가족들에게 만들어서 선물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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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 더 이상의 대마도 가이드북은 없다, 2017~2018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정덕진 글.사진 / 해시태그(Hashtag)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대마도 여행 5회 정도 했던 경험자다.
하지만 생각보다 제대로 된 여행 책이 없어서 조금 아쉬워 블로그 포스팅에 100% 거의 의존해서 여행을 했더랬다.
최근에 대마도라는 책이 나와서 궁금해서 자세히 봤더니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어서

얼른 지원했더랬다.

 

 

책의 앞 부분에는 작가 소개들이 나와 있었다. 

 

 


머릿말과 대마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 놓았고
바로 목차로 들어갔다.

 

 

목차 내용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알찬 내용들이 많을 것 같았다.

 

 

부산에서 출발해서 히타카츠와 이즈하라 항구를 통해 대마도를 갈 수 있다. 

 

 

부산에서 제일 가까운 외국이라서 대마도는 우리나라와 기온도 매우 흡사하다.

 

 

솔직히 대마도는 한국 사람들이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2013년 대마도 처음 갔을 때 요리우리 신문 기자가 나에게 인터뷰를 요청해왔었다.
당시 엄마와 엄마 계 모임 아줌마들과 함께 가서 인터뷰에 응할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잘 안되는 일본어로 일본에 온 목적과 여행와서 좋은 점 등등 여러가지를 인터뷰를 했었고
이 후 기사가 올라가고 나에게 메일로 기사 잘 썼다고 감사했다고 연락이 왔었다.

 

 

일본 여행 뿐만 아니라 한국 여행에서도 지켜야 할 그런 에티켓들-
정말 사소하지만 좋은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책 보는 내내 재미있었다. 

 

 

역사 뿐만 아니라 마트 아이템, 특산품 먹거리 등등 상세하게 사진과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좋았던 것 같다.
대마도 히타카츠 갔을 때, 카스마키가 특산품이라고 해서 처음 먹어봤는데 완전.. 꿀맛 ㅠㅠ
평소 팥 들어간 음식은 잘 먹지 않는데 카스마키 한 입 딱 먹는 순간 사르르 녹아버렸다.
엄마도 엄청 좋아하셨던 기억이 난다.

 

 

대마도 가면 꼭 카스마키는 맛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일본은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이 훨씬 나을 듯 하다.
최근 홋카이도 패키지 투어가 싫진 않았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다 할 수 없어 제약을 많이 받았다.
솔직히 일본 여행은 막 전투여행이 아니라 여유롭게 느긋하게 하는 여행이 더 맞는 것 같다.
여유롭게 자유 투어를 추천하고 싶다.

 

 

대마도는 매번 당일치기로 갔기 때문에 숙박에 대한 정보는 알 지 못했는데
이번에 책에 아주 상세히 정리가 되어 있어서 한 눈에 파악하기 좋았던 것 같다.

 

 

부산에서 대마도 갈 때, 대략적인 승선료가 나와 있지만 나는 항상 소셜커머스 할인을 노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쿠팡에서 생각보다 특가가 많이 뜨기 때문에 항상 대마도 여행할 땐 쿠팡-위메프-티몬 순서대로
검색 한 다음 구매를 하는 편이다.

특히 평일 특가를 노린다면 왕복 39,000원으로 일본을 다녀올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
참고로 나는 59,000원 넘어간 티켓을 구매해 본 적은 없다 ㅋㅋㅋ

 

 

부산 아지매 중 한명인 나는 엄마와 엄마 친구분들 모시고 자주 대마도에 다녀 왔더랬다.

통역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갔지만 사실 내가 놀기 위해 다녀온 것도 있다.

 

 

대마도는 늘 당일치기라 코스를 짜 본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
1박 2일 코스나 2박 이상 되는 코스는 어떻게 코스를 짜야하나 궁금했었다.
하지만 이 책에 보니까 1박 2일 코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코스 일정에 대해 담겨있어서
정말 세상 친절한 책이 아닐 수 없었다.

 

 

대마도가 가깝기로서니, 배를 타고 가기 때문에 멀미를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
나도 꿀 팁을 하나 말하자면, 대마도 가기 전 이틀 전에 집 근처에 있는 약국에서 멀미약을 꼭 구매하기를 바란다.
짜먹는 젤리 타입이나 마시는 액상타입도 좋다.

 

단, 당일날 여객 터미널에서 구매한다면 비싼 가격으로 사야할지도 모른다.
참고로 재작년 12월 친구 6명이서 대마도 갔다왔는데 당일날 멀미약 구매하니 5만원 정도를 지출해야 했다.

 

 

ㅋㅋㅋㅋ 아 이건 내 소듕한 정보였는데.. 책에 나와있어서 깜짝 놀랬다.
배 타고 내릴 때 즈음 문 입구로 가서 줄을 제일 먼저 서 있는다.
왜냐하면 일행들의 입국심사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우리는 관광할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이모들과 엄마랑 가면 내가 먼저 줄서서 기다리고 우리 일행들이 빨리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엄청나게 노력했더랬다. 아 진짜 이건 나만 알고싶은 정보였는데 아깝다..ㅋㅋㅋ

 

 

 

책에는 친절하게도 일본 처음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입국심사 및 렌트에 관련된 내용들도
담겨있어서 처음 일본 가는사람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듯 하다.

 

 


렌트 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요 맵코드!
일본 여행 할 때는 주소를 검색하기 힘드니 맵코드를 이용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

 

 

그리고 뚜벅이를 위한 버스 시간표도 상세히 적혀 있었다.

 

 

대마도에 관련된 사항들이 책의 앞과 중반부에 있었다면,
본격적으로 대마도 지역 별로 나뉘어 세부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었다.

 

 

 

 

 

이즈하라 지도도 있었고 이즈하라는 걸어서 다 이동 가능 한 곳이기 때문에
히타카츠 보다는 이즈하라가 조금 더 인기가 있고, 나 또안 이즈하라를 더 많이 다녀왔었다.

 

 

이즈하라에 가게 되면 기본 적인 정보를 미리 블로그에서 얻을 수 있지만
대마도 책에 완벽하게 정리 되어 있어서 굳이 블로그 찾아보는 번거로움은 없어도 될 듯 하다.

 

 

 


티아라 몰 쇼핑부터 먹거리, 숙박까지 상세히 책에 담겨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나도 9월이나 10월달에 엄마와 주변 부동산 이모들 모시고 대마도 한번 다녀올 예정인데
이 책 보면서 이즈하라 여행을 계획해 보아야 겠다.

 

 

참고로 히타카츠 제대로 돌아보려면 차를 렌트하거나 자전거가 필수로 있어야 한다.
나는 엄마와 친한 이모 나 3명이서 갔는데 반나절 택시투어를 했더랬다.
절대적으로 걸어서 다닐 수 없는 거리이기 때문에 교통편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도도 나와 있기 때문에 한눈에 코스 파악하기 좋았다.
솔직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ㅋㅋㅋ 저번에 갔을 때 터미널에서 내리자마자
여객 터미널 제일 앞에 있는 택시 기사님께 택시투어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아주 자신만만하시게
가능하다고 해서 택시에 바로 올라탔더랬다. 코스따윈 물어보지도 않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정말 용감함 ㅋㅋㅋ
히타카츠에서 제일로 좋았던 곳 손꼽자면 미우다 해변-
정말 너무너무 예뻤던 곳으로 기억하고 있다.
더운 여름에 갔었는데 한국 관광객들이 대부분이 었지만 그래도 해수욕 즐기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대마도에서 유카타 빌릴 생각은 하지 못했었는데, 책 보자마자 감탄을 했더랬다.
다음에 친구들과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유카타 체험을 하고 싶다.

 

 

히타카츠 및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먹을것과 숙박 시설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간단한 회화와 일본어 기본이 설명되어 있어서
일본 여행 초보도 힘들지 않게 여행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토대로 9월 이나 10월에 여객선 티켓 저려미로 구매할 수 있을 때
이모들이랑 엄마 모시고 대마도 다녀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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