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눈높이에 맞춘 창작그림책 코끼리 롤랑 시리즈 3권 세트(전3권)/신나는여름바다.펑펑눈오는날.즐거운책읽기/블루래빗
블루래빗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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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실사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아이가 태어난 뒤부터 다양한 아기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특히 작년 이맘때에는 블루래빗 우리 아기 첫 토이북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책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이도 정말 좋아했고 부모인 나 역시 블루래빗 도서의 완성도에 만족했던 기억이 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어느덧 23개월이 된 아이는 책을 읽는 시간도 훨씬 길어졌고

그림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다양한 유아그림책과 그림책 추천 도서를 접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는 블루래빗 토끼책방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코끼리롤랑의 신나는 여름 바다 / 코끼리롤랑의 즐거운 책 읽기 / 코끼리롤랑의 펑펑 눈 오는 날까지 세 권을 만나게 되었다.





23개월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왜 많은 부모들이 블루래빗 토끼책방을 추천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블루래빗은 국내를 대표하는 영유아 전문 출판사로 놀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와 완구, 교구를 선보이고 있다.





CJ온스타일 유아동 부문 10년 연속 1위 브랜드답게 국민 육아템으로 불리는 꼬꼬맘부터 오감발달 첫 놀잇감!

출산 선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우리 아기 첫 토이북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많은 부모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번에 만나본 그림책은 블루래빗 토끼책방 컬렉션에서 만날 수 있는 도서다.

토끼책방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1호점과 2호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를 위한 토끼책방 1호점과 가치관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토끼책방 2호점으로 나누어져 있어 아이 성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번에 읽은 코끼리 롤랑 시리즈는 모두 토끼책방 1호점에 포함된 그림책이다.





이 시리즈는 2013 생생드니 아동출판도서전(SLPJ) 유럽 일러스트레이션 콘테스트

2016 국제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주목받은 루이즈 메젤의 첫 그림책 시리즈다.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읽는 유아그림책으로도 부담 없이 읽어주기 좋았다.



첫 번째로 읽은 책은 코끼리롤랑의 신나는 여름 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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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자마자 아이가 "바다!"라고 외치며 환하게 웃었다.

파란 바다와 모래사장과 바다 친구들이 가득한 그림을 손가락으로 하나씩 짚으며 관심을 보였다.

"롤랑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하고 물어보니 아이는 "첨벙!"이라고 대답하며 물놀이하는 흉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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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찾고 바닷가를 뛰어다니는 롤랑을 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단순히 읽어주는 책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유아그림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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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코끼리롤랑의 즐거운 책 읽기였다.

평소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롤랑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더니 자신의 그림책을 가져와 옆에 앉았다.

페이지를 넘기는 모습까지 따라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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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며 롤랑은 무슨 책을 읽고 있을까?라고 이야기해 보기도 하고 아이는 "토끼!" "사자!" 하며 동물들을 하나씩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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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짧고 쉬워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았고 한 권을 다 읽은 뒤에도 또!또! (읽어달라는 뜻)라는 듯 책을 다시 가져오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코끼리롤랑의 펑펑 눈 오는 날이었다.

요즘은 한여름이지만 눈이 내리는 그림을 보며 아이는 무척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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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하얀 눈을 가리키고 롤랑이 눈밭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따라 하며 손을 흔들었다.

이번 겨울에는 우리도 눈사람 만들어보자?

하고 이야기해 주니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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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아기그림책으로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 권 모두 읽는 동안 아이는 그림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며 롤랑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했다.

짧은 말이지만 아이만의 상상이 담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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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은 뒤에는 세 권을 모두 품에 안고 다시 읽어 달라고 가져오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코끼리롤랑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에는 블루래빗 토끼책방 1호점의 다른 그림책들도 만나보고 싶고 아이가 조금 더 성장하면 토끼책방 2호점도 함께 읽어보려고 한다.


유아그림책을 찾고 있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독서 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블루래빗 토끼책방 1호점 코끼리롤랑 시리즈를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책 한 권을 읽는 시간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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