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 1일 5분 일본어 완전정복 (스프링) 탁상용 1일 5분
야마무라 지요 엮음 / 반석출판사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일본어 공부를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있었지만 막상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반석출판사에서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었다.

이렇게라도 공부하고 싶어서 서평단에 지원했고 탁상용 1일 5분 일본어 완전정복 책으로 공부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사실 책 제목부터 부담이 적어 보여 반신반의하며 펼쳐봤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왜 탁상용인지 바로 이해가 됐다. 정말 직관적인 탁상용 달력처럼 생긴 책이었다.



먼저 책 크기와 구성부터가 눈에 잘 띄었다.



책상 한쪽에 세워두기 좋았고 하루 한 장씩 넘기면 그날 학습 분량이 자연스럽게 정해졌다.



어학 강의 유튜브 강좌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 편했다.

실제로 5분 정도면 한 페이지를 충분히 보고 넘길 수 있어 커피를 마시며 잠깐 보거나 일 시작 전에 훑어보기에도 적당했다.


내용도 생각보다 알찼다.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기본 인사와 자주 쓰는 표현부터 시작했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장 위주로 구성돼 있어 실용적이었다.



문법 설명은 길지 않고 핵심만 정리돼 있어 읽다 지치는 느낌이 없었다.

예문도 일상적인 상황을 기반으로 해 기억에 잘 남았다.

여행이나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짜 카운팅 되어있는 부분 밑에 QR을 찍어보니 본문 내용을 MP3 파일을 바로 들을 수 있도록 연결되었다. 굉장히 편리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공부한다는 부담보다 습관처럼 일본어를 접하게 해줬다는 점이었다.

예전에는 일본어 책을 사두 고도 초반만 보다 방치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항상 책상 위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왔고 하루에 한 번은 꼭 펼쳐보게 됐다.


짧은 분량이지만 꾸준히 보니 예전에 헷갈렸던 단어들이 다시 떠올랐고 발음도 자연스럽게 따라 읽게 됐다.



솔직한 후기를 정리하자면 단기간에 일본어를 완벽히 끝내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기에 적합한 책이었다.


일본어 입문자나 예전에 배웠지만 거의 잊어버린 사람, 바쁜 일상 속에서 가볍게 다시 감을 잡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구성이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일본어 책을 찾고 있다면 '탁상용 1일 5분 일본어 완전정복'은 책상 위에 두고 오래 보기 좋은 책이었다.

꾸준하게 일본어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적극 추천하고 싶은

탁상용 1일 5분 일본어 완전정복 책으로 2026년에는 꼭 일본어 완전히 정복할 수 있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