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후쿠오카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후쿠오카 여행 가이드북, 2024-2025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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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끝자리 대문자 J로서 여행을 가기 전부터 아주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는 편이다.

그리고 여행 가기 전과 후 구글 지도에 다녀온 곳과 갈 곳을 철저하게 마킹해두는 편이다

뿐만 아니라 여행책도 여행책이지만 나는 지도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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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한 번에 다 겪은 세대로서 나는 아직까지도 아날로그 종이 여행 지도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 에이든 후쿠오카 여행 지도를 사용해 보게 되었다.




모든 정보가 한꺼번에 다 들어가 있는 여행 책이 아니라서 오히려 더 좋았던 에이든 후쿠오카 여행 지도!


케이스에 여행 지도와 다양한 핀 스티커 여행 노트들이 담겨 있었고

보관하기도 좋게 패키지 상자로 디자인되어 있었다.




" 아날로그는 나쁘거나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라는 문구가 정말 와닿았다.

아날로그를 매우 매우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말이다.​





타블라라사 에이든 후쿠오카 여행 지도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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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여행 지도!

가이드북을 담은 에이든 여행 지도는 여행 다닐 때 가이드북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준비 없이 당장 떠나고 싶은 분, 가이드북과 지도를 번갈아 보기 귀찮은 분들

지도를 구한 뒤 그 위에 정보를 가득 올려두시는 분

인터넷에서 정보 찾기가 어려운 부모님과 어르신

아이들과 지리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한다.



가족여행으로 9-10월쯤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 중이다.

생각해 보니 엄마가 아직 후쿠오카를 제대로 가보지 않으셨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효년은 수없이도 다녀왔던 후쿠오카를 말이다.

난 당연히 엄마 모시고 갔다 온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리고 특히 아날로그 세대 지도 보면서 여행하시던 아버지는 지도를 좋아하시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이 지도 보며 계획을 세우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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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명한 핀 마커 스티커도 있기 때문에 목적에 맞게 핀마커 스티커를 사용하여 지도에 표시해둘 수 있다.



지도는 정말 세분화되어 지도책에 담겨 있었다.

우선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관광하는 하카타와 텐진 주변부터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 다녀왔던 시사이드 모모치와 후쿠오카 타워 중심으로 니시진 상점가 지도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미츠코시 백화점 그리고 다이마루 백화점을 기점으로 텐진 지하상가와 다이묘 거리까지 상세히 담겨 있다.



그리고 캐널시티와 나카스 포장마차를 기점으로 하카타역까지 지도도 담겨 있었다.



그 외에 후쿠오카 근처 유후인과 벳부 지도도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다.



뿐만 아니라 후쿠오카 계획용 지도도 큼직하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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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청나게 큰 지도가 2개 들어 있었는데

하나는 후쿠오카 전체 지도가 들어간 굉장히 큰 사이즈의 지도였고



나머지 하나는 기타큐슈 (북큐슈)를 포함한 사가현, 후쿠오카현,

오이타현, 구마모토현, 나가사키현 등 다양한 지역들이 전체적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한눈에 지형 파악하기가 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에이든 트래블 노트는 후쿠오카 주요지역 랜드마크 리스트와 해야할 것, 먹어야 할 것, 사야 할 것 등등

다양한 목록들이 적힌 노트였다.​



뿐만 아니라 여행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도록 플래너 역할을 하는 노트였다.





이보다 더 좋은 후쿠오카 가이드북은 없을 것 같다.

진짜 지도 맹신자인 나에게는 더없이 친절하고 휴대 간편한 후쿠오카 지도!

하반기 가족 여행도 부지런히 계획해서 성공적인 여행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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