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제자리 - 도미니크 로로의
도미니크 로로 지음, 이주영 옮김 / 영인미디어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능한 한'을 '가능한'으로 잘못 쓴 곳이 112쪽,239쪽,254쪽 세군데나 된다. 편집자와 번역자 중 누구 잘못인가했더니 <글을 옮기며>에 잘못 쓴 것을 보고 확신. 번역자 이주영씨는 설마 평생 '가능한 한'을 '가능한'으로 잘못 알고 번역해온건가? 내용과 경력에 대한 신뢰도 하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