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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애인 ㅣ 브리짓 존스 시리즈
헬렌 필딩 지음, 임지현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건 순정만화 그자체다.
마크 다아시는 그 얼굴넓고 구불구불한 머리를 가진놈(영화배우)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세상에 이상적인 남성상의 엑기스의 집합체이다.
5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했다.
웃긴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미친년 처럼 깔깔대며 웃었다.
아무리 그래도 영화는 책보다 재미없다.
책이 최고다.
P.S. 시시콜콜 각주 달아놓은것은 짜증나 뒈질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