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루리 모공 클리어 스틱
B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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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지우개 가루같은것이 뚝뚝떨짐. 하지만 각질과 피지가 제거되지는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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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의 즐거움 - 기호학으로 읽는 예술 대중문화 실천
김경용 지음 / 민음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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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책이 신춘문옌가 뭔가를 탔다고.

본 사람이 있단다.

그런데 정말 잘나온 책이라고 한다.

이럴땐 나는 당혹스럽다.

세상사람들은 다 나보다 바보가 아니다. 보통 나보다 덜바보같지.

내생각에 기호학이란 방법론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기호학이 마치 수학인 것처럼 텍스트를 공식에 적용해서 기호학의 용어를 사용해서 결론을 알수 없는 곳으로 치닫는다.

실은 이책을 다 읽지는 않았다. 다 읽을 수가 없었다. 너무 화가 나고 짜증이나서. 어떠면 기호학이 공식이고, 나를 짜증을 내게하는 것은 이 책이 아니라 기호학일 수도 있다. 더 깊이 알아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러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내가 아는 이책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이 책을 극찬한다.

내 의견 따위는 대단하지 않은 것이니. 무식이 통통 튀는 걸 들키지 않으려면, 난 이의견을 말하고 다닐수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의견이 없어졌다. 다시 이책을 읽어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아마 화가 나서 못 할 것 같다.

쳇 이럴때는 기운이 좀 빠진다.

누가 이책이 거지 같다는데에 동의를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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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 박성봉 교수의 대중문화 읽기
박성봉 지음 / 일빛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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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쓰기 쉬워졌네.

나도 빨리 교수 되서 책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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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마음 나무의 생명
이시오카 츠네카츠 지음, 최성현 옮김 / 삼신각 / 199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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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이런 책을 나한테 읽게 하다니.

하지만, 뭐 이세상에 이런책을 읽고 감명받아 바뀌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의미가 있는 책이다.

요인즉슨.

1. 세상일은 너무 빨리 빨리 하려고만 해서는 안된다.

2. 교육은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라는 뜻으로 만든 책이다.

책의 세련되고 아니고를 떠나.

이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다냐.

하지만 이세상에는 먹고살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렇게 천천히 하다가는 굶어죽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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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꽃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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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공부해서, 혹은 시대가 너무 주인공이 되어서,

지루하다.

참고로 김영하 소설은 이게 처음이다.

가끔 너무 공부를 많이하면, 그걸 다 자랑 하고 싶은 기분이 들때가 있다.

그런 기분이 나만 드는 건 아닌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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