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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루리 모공 클리어 스틱
B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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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지우개 가루같은것이 뚝뚝떨짐. 하지만 각질과 피지가 제거되지는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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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콜드 왁스 스트립(제모용왁스) - 스트립20매/피니싱티슈4매입
RECKLITT BENCKISER
평점 :
단종


간편하기로는 최고입니다.

예 물론 다 안뽑히지요. 중간에 끊기기도 해서 인그로운 헤어가 생기기도 합니다만, 남은 녀석들은 족집게로 쏙쏙 뽑아주면 됩니다.

그래도 간편해서 좋습니다.

처음 제모할때는 두장정도면 좋고 그 다음부터는 한장이면 충분합니다. 오래 쓰지요.

겨드랑이에는 하지 마세요. 거 힘들고 효과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제모용 크림을 쓰고 나면 화끈거리고 아픈사람들에게 추천.

한번 대공사 하고 나서 일주일 정도 후 자라나는 친구들 뽑아주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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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의 즐거움 - 기호학으로 읽는 예술 대중문화 실천
김경용 지음 / 민음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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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책이 신춘문옌가 뭔가를 탔다고.

본 사람이 있단다.

그런데 정말 잘나온 책이라고 한다.

이럴땐 나는 당혹스럽다.

세상사람들은 다 나보다 바보가 아니다. 보통 나보다 덜바보같지.

내생각에 기호학이란 방법론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기호학이 마치 수학인 것처럼 텍스트를 공식에 적용해서 기호학의 용어를 사용해서 결론을 알수 없는 곳으로 치닫는다.

실은 이책을 다 읽지는 않았다. 다 읽을 수가 없었다. 너무 화가 나고 짜증이나서. 어떠면 기호학이 공식이고, 나를 짜증을 내게하는 것은 이 책이 아니라 기호학일 수도 있다. 더 깊이 알아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러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내가 아는 이책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이 책을 극찬한다.

내 의견 따위는 대단하지 않은 것이니. 무식이 통통 튀는 걸 들키지 않으려면, 난 이의견을 말하고 다닐수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의견이 없어졌다. 다시 이책을 읽어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아마 화가 나서 못 할 것 같다.

쳇 이럴때는 기운이 좀 빠진다.

누가 이책이 거지 같다는데에 동의를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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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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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쳇 어딘가 본 기억이 있는 책 제목이었다.
홍당무 뭐 이런 류의 소설이겠지 라고 생각 했다.

나한테 지금 꼭 필요한 거네.,

말랑말랑 어린이 감성에

도덕적 정치적으로 올바른 교훈에.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지.

하드 카바 장정본에 예쁜 삽화에 8500원이면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뜻 책을 집었다.

재밌었다.

훌렁 훌렁 읽어 내려갈수 있어서 좋았다.

붉은 글씨는 시간이 지나자 붉은 색을 잃었고

나는 이야기에 휩싸여 들어가 완전히 몰입해 버리고

시간을 잃은 사람들을 위하여 동감의 혹은 동정의 눈물을 쏟을 수 있었다.

누가 내치즈를 옮겼어 따위의 미국냄세 풀풀나는 책 따위 보다 백배 좋았다.

내 생각이 동요하는 데에 부끄러움을 가지지 않을 수 있었다.

(이거 무슨말인지 알지. 예를 들자면 내가 좋아하는 이승철이 콘서트에서 이상한 춤을 추면, 내가 이승철을 좋아하는게 챙피해지는 그런 기분. 그런 기분이 없는 것.)

말하는 사람에 대해 존경심이 생겨야 이야기에 제대로 몰입할수 있어진다.

거지같은 글과 혹은 거지같은 번역은 글을 읽기 싫어지고

하는 얘기에 동감을 하는 내 자신이 챙피해 지게 한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어 처럼)

난 미하엘 엔데가 시키는 대로 하고 싶어 진다.

시간을 천천히 써야겠다.

아직 모모가 활약하려면 멀은 것 같으니

혹은 회색인간들이 활동을 재개한것 같으니 나는 나를 위해 시간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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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 박성봉 교수의 대중문화 읽기
박성봉 지음 / 일빛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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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책쓰기 쉬워졌네.

나도 빨리 교수 되서 책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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