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매일 꾸준히 하루 1%의 기적
김희영 외 지음 / 박영스토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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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표를 세운 후 포기해서 찾아오는 실망감이 아닌 작은 성공의 힘의 축적이 보여주는 놀라운 기적.”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하루 1%의 기적"은 일상에서 ‘꾸준함’을 실천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여덟 명의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핵심은 ‘조매꾸(조금씩 매일 꾸준히)’ 정신입니다. 각기 다른 삶의 이야기를 가진 8명의 교사들은 매일 1%의 변화가 쌓여 만들어낸 기적을 고백합니다. 이들은 큰 성공을 바라지 않고, 사소한 습관을 매일 실천함으로써 자기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이들은 교육자이자 작가, 부모이자 개인으로서, ‘꾸준함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며, 독자에게도 조매꾸 실천을 독려합니다.

‘조매꾸’는 ‘조금씩 매일 꾸준히’의 줄임말로, 삶을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작은 습관의 힘을 강조하는 철학입니다. 이 책은 조매꾸를 통해 각자의 삶에서 일어난 변화와 성취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겪었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진솔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조매꾸 정신은 대단하고 특별한 일들이 아닌, 일상 속에서 가능한 작은 변화와 실천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책의 목표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작은 변화들이 쌓여 어떻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를 독자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조매꾸의 핵심은 ‘한 번에 큰 성취를 이루기보다는 작은 것이라도 지속해서 반복하는 힘’을 믿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삶의 방향성을 잃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이 책은 여덟 명의 교사들이 각자의 삶에서 조매꾸 정신을 어떻게 실천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김희영은 가정과 직장에서 두 가지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며 작은 노력을 쌓아갔고, 장덕진은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1%의 추가 노력을 더해 교육자로서의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어성진은 독서모임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식을 나눴고, 신혜영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일 조금씩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갔습니다. 서보금은 실패를 경험하며 끈기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김동은은 도전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황혜진은 신춘문예 도전기를 통해 글쓰기의 꾸준한 힘을 보여주었으며, 김병수는 간단한 습관이 어떻게 큰 성취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각자의 이야기에는 공통적으로 작은 습관의 꾸준한 실천이 그들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었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성공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함의 힘이 가져오는 실제적인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의 경험을 토대로 매일의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꿈을 꾸는 사람에게 꿈이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가들의 이러한 다짐은 독자에게도 꾸준히 하루를 시작하는 힘을 주었습니다.

특별한 인생을 살기 위한 거창한 계획이나 목표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해낼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교훈을 주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조언들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미라클 모닝, 손편지 쓰기, 하루에 한 번의 칭찬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작은 행동들이 그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각기 다른 분야와 방식으로 조매꾸를 실천하고 있어, 독자들이 이를 접하게 된다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교사들의 이야기는 같은 조매꾸 정신을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바꿔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 가장 본받을 점은 '꾸준함의 힘'입니다. 큰 목표를 세우고 한 번에 이루려고 하기보다, 아주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이를 본받아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계획하고 시작하는 작은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책에서도 ‘미라클 모닝’ 실천은 하루의 시작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하루를 더 효율적으로 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가들이 매일 작은 긍정적인 일에 집중하며 아이들에게 칭찬 손편지를 썼듯, 스스로를 칭찬하거나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 감사할 점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는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유익합니다. 또한 어성진 작가처럼 독서 모임을 시작하거나 참여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고 지식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는 독서의 즐거움을 높이고, 새로운 관점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큰 변화를 바라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하루 1%의 기적"은 일상의 작은 변화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조매꾸 정신은 큰 성공을 목표로 하기보다, 오늘을 살아가는 태도에 집중하며 작은 성취를 쌓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도 꾸준한 실천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꾸준함의 가치와 그것이 가져오는 삶의 기적을 믿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매꾸 정신을 통해 삶의 밀도를 높이고, 내 일상에 작은 성공들을 쌓아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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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구스노키 시게노리 지음,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김숙.김보나 옮김 / 북뱅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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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노키 시게노리는 삶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작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보통 소외된 이웃과의 따뜻한 교감, 작지만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물건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살리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 아이가 남긴 그림책, 젊은 커플의 편지지 세트 등, 작은 물건들이 사람들의 손을 거쳐가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확장되고, 서로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킵니다.

‘라이프(Life)’는 단순히 물건을 주고받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맺는 소통의 장소입니다. ‘라이프’라는 이름의 작은 가게는 사람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다 놓고, 대신 새로운 물건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 과정에서 물건들은 단순한 재화가 아닌, 서로의 삶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책은 이러한 재활용 가게를 통해 사람과 사람, 그리고 물건과 물건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는 동네 변두리에 자리한 작은 재활용 가게 ‘라이프’를 배경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인생 조각이 어떻게 서로 얽혀가는지를 그립니다. 이 가게에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간직한 할머니가 꽃씨를 두고 갑니다. 남자아이는 할머니가 남긴 꽃씨를 가져가며, 꽃을 피우겠다는 꿈을 키웁니다. 시간이 지나 꽃을 피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피운 꽃을 다시 ‘라이프’에 가져다 놓고, 이를 본 할머니는 잃어버렸던 행복을 되찾습니다.

이처럼 ‘라이프’는 단순한 가게가 아닌, 서로 다른 사람들이 연결되고 치유되는 장소입니다. 사람들은 물건을 주고받는 것 이상으로, 서로의 삶의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가게에 놓인 물건들에는 모두 저마다의 사연이 깃들어 있고, 이 물건들을 통해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함께 나누게 됩니다.

“인생이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라이프는 단순한 재활용 가게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를 살리는 공간입니다. 할머니의 슬픔을 다른 이들이 피운 꽃을 통해 위로하고, 물건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서로의 삶에 조금씩 스며들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습니다.

“할아버지는 꽃가꾸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 이건 할아버지가 모아 둔 봄꽃 씨앗입니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채, 슬픔을 이겨내며 누군가에게 그 추억의 일부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잘 보여줍니다. 할머니는 꽃씨를 두고 가면서 비록 할아버지는 곁에 없지만, 그가 남긴 따뜻한 기억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냅니다.

“우리 둘이서 할아버지의 꽃을 피웠어요. 내년에는 식구가 세 명이 될 것 같아요.”
라이프에서 피어난 관계와 연결의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할머니가 남긴 꽃씨는 그저 씨앗으로 끝나지 않고, 또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꽃을 피우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라이프를 찾은 사람들은 단순히 물건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인생 속에서 작은 기적을 만들어 가는 존재들이 됩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이란 단순히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람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라이프에 물건을 두고 가는 사람과 그것을 가져가는 사람 간의 묵묵한 연결을 통해 잘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다양한 화분에 꽃을 피우고, 그 꽃들을 다시 라이프에 가져다 놓음으로써, 할머니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이어가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만의 행복을 피워냅니다. “할아버지의 꽃이 핀 정원에서 우리 아이들이 날마다 건강하게 뛰놀고 있어요”라는 쪽지에 적힌 말처럼, 작은 꽃씨는 사람들의 삶을 환하게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작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라이프라는 가게가 단순히 물건을 교환하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들 간의 마음의 연결을 돕는 ‘공생의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라이프라는 가게를 통해 물건이 단순히 소비되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작가가 말하는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간다”는 메시지는 할머니가 두고 간 꽃씨를 시작으로, 라이프에 놓인 모든 물건들은 누군가의 손을 거쳐가며 새로운 의미를 얻고, 다시 다른 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라이프에 물건을 두고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겪은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쪽지에 담아 함께 남깁니다. 이러한 쪽지들은 단순히 물건의 설명을 넘어, 각자의 인생 한 컷 한 컷을 보여줍니다. “병아리 삐삐 이 책 잘 읽었어. 너무 많이 읽어서 이제는 거의 다 외울 정도야”라는 아이의 쪽지처럼, 남겨진 글은 새로운 소유자가 물건을 접하면서 그 속에 깃든 감정과 이야기를 함께 느끼도록 합니다.



작가 구스노키 시게노리는 작은 물건들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고, 서로 연결되며 사람을 살리는 과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라이프에 놓인 물건들은 단순한 재활용품이 아닌, 인생의 조각이자 서로의 마음을 잇는 연결고리로 작용하며,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독자에게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간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전해줍니다. 라이프에 놓인 물건과 쪽지들이 보여주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서로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일깨워줍니다. 라이프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물건을 나누는 것을 넘어, 서로를 살리는 삶의 아름다움을 전해줍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의 가치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피어나고,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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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의 위대한 발견 ㅣ 길리그림 1
크리스 손더스 지음, 이하나 옮김 / 길리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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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손더스는 유럽에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로, 섬세하고 감성적인 그림과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서정적인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보보의 위대한 발견"은 유럽 8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어 1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나무늘보 보보의 자아 발견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보보의 위대한 발견"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줍니다. 그는 보보의 여정을 통해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장점이 있으며, 그것을 발견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자아 존중의 시작임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특히, 다른 동물들을 따라가려는 보보의 시행착오를 통해 독자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려는 것이 작가의 주된 의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무늘보 보보의 여정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자기 비교와 자아의 갈등을 떠올리게 합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눈부시게 보이고, 그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보보는 이러한 감정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보보의 첫 번째 도전은 재규어처럼 빠르게 달리려는 것이었지만, 나무늘보인 보보는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 도전에서는 개구리처럼 공중제비를 넘으려 했으나, 나무에 매달려 있다가 떨어지고 맙니다. 보보는 이렇게 연이은 실패를 겪으면서 점차 자신감이 없어지고,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자신이 특별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왜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할 수 없을까? 나도 잘하는 게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라고 말하며 자책하는 장면은, 보보가 얼마나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상처받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것이 진정한 성장임을 깨달은 보보의 모습은, 비교하지 않고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일깨워줍니다.

하지만 보보는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보보가 스스로의 느림을 받아들이고, 이를 장점으로 활용해 정성스럽게 케이크를 만드는 장면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느리지만 섬세하게, 보보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한 케이크는 숲속 축제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될까요?



“보보는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나를 믿고 나만의 길을 찾으려는 마음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보보의 여정은 단순히 특별함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연이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어린 독자들에게 실패의 가치를 가르쳐줍니다.


"특별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동물들만 열심히 따라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준 건 바로 '나를 믿는 것' 이었어요."

보보가 자신의 여정을 통해 얻은 가장 중요한 깨달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 독자들에게 자신을 믿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강렬한 메시지입니다.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크리스 손더스의 그림은 섬세한 색감과 부드러운 표현으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숲속 축제의 환상적인 모습과 동물들의 표정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이 이야기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만듭니다. 보보의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고민하는 모습까지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줍니다.
2. 보보가 친구들을 따라하려는 과정에서 느끼는 좌절감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는 과정은 어린 독자들에게 깊은 교훈을 줍니다.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고, 남과의 비교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며, 이는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3. 보보는 여러 차례 실패를 겪지만, 이를 통해 결국 자신만의 길을 찾아갑니다. 이 과정은 아이들에게 실패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성장의 일부임을 알려줍니다. 또한, 보보의 느린 움직임이 오히려 그의 장점으로 발현되는 순간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단점도 강점이 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줍니다.
4. 보보는 재규어, 개구리, 뱀 등 숲속 친구들을 따라하려 하지만, 결국 그들처럼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자주 느끼는 비교와 경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교훈을 제공합니다.

"보보의 위대한 발견"은 가장 큰 핵심 교훈은 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나무늘보 보보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속도로 성장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믿는 법을 가르치기에 매우 적합하다 생각되며, 어른들에게는 비교와 경쟁 속에서 잊고 지낸 자아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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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새긴 미소
문영숙 지음, 김태현 그림 / 현암주니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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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숙 저자는 한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동화와 소설을 주로 집필해온 작가로, 작품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적 자산을 쉽게 이해하고 감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문영숙 작가는 고향인 충청남도 서산의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을 소재로 이 작품을 집필하며, 그 속에 깃든 백제의 석공 소년 ‘아사다루’의 이야기를 풀어내어 백제의 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바위에 새긴 미소"는 국보 제84호로 지정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을 배경으로, 백제의 석공 소년 다루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불상은 ‘백제의 미소’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그 온화한 표정과 자비로운 미소는 백제의 석공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서산 팔봉산과 보원사 등 백제 시대의 역사적 장소를 세밀히 조사하고 답사하며,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다루의 서사를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문영숙 작가는 백제의 찬란했던 문화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석공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역경을 이겨내며 성장해 나가는 한 인물의 용기와 인내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역사와 인간의 끈질긴 도전 정신을 전하고,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루는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며 돌을 다듬는 기술을 배우며 성장합니다. 할아버지는 빼어난 솜씨를 가진 석공으로, 태자의 명을 받아 왕릉 공사를 맡게 되지만, 공사 도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할아버지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음을 직감한 다루는 석공 시험을 치르고 사비에 머물며 진실을 파헤치기로 결심합니다.

또한 할아버지가 완성하지 못한 왕릉 공사를 이어가며, 할아버지의 억울한 죽음과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러면서 다루는 한 소년에서 점점 훌륭한 석공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는 백성을 위한 자비로운 미소를 간직한 불상을 새기는 석공으로서의 길을 걷고, 자신의 마음속에도 단단한 돌처럼 꺾이지 않는 의지를 키워나갑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자신의 내면을 다듬고, 힘겨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으며 결국 백제의 미소를 품은 불상을 완성해내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손끝으로 새겨진 불상에 담긴 온화한 미소를 통해, 세상의 고통을 감싸 안고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마음이 지극하면, 그 속에 깃든 것이 보이는 법이란다.”


다루의 할아버지는 단순히 돌을 깎는 일을 넘어, 그 안에 깃든 정신과 마음을 보려는 자세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는 다루가 석공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가르침이 되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처님의 자비로운 미소를 떠올리며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작품은 단순히 한 석공 소년의 성장담을 넘어, 인간의 용기와 끈기, 진실을 향한 끝없는 열망을 아름답게 펼쳐냅니다. 다루의 여정은 마치 돌을 다듬 듯 수백 번 망치질을 통해 완성된 견고한 서사로, 백제의 석공들이 거친 바위 속에서 부처의 미소를 찾아냈듯, 다루도 고통과 절망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루는 할아버지의 죽음에 감춰진 비밀을 밝히기 위해 사비로 떠나고, 석공 시험을 치르며 여러 난관과 맞닥뜨립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두려운 순간을 맞기도 하고, 할아버지의 억울한 죽음과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사명감에 사로 잡히기도 합니다. 다루가 캄캄한 산길에서 겪는 공포는 그가 처한 현실의 무게를 잘 보여줍니다.

다루의 용기는 단순한 물리적 강인함이 아니라, 진실을 마주하고 그것을 밝히기 위해 나아가는 정신적인 용기를 의미합니다. 그가 마지막까지 부처님의 미소를 바위에 새기며 완성해가는 과정은 독자에게도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합니다. 다루가 부처를 새기기까지 겪는 모든 고난은 결국 그를 성장하게 하고, 자신뿐만 아니라 백성들에게도 평화와 위로를 전하는 존재로 거듭나게 합니다.

-이 책의 추천 이유
1. 이 작품은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서산 마애삼존불의 미소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상상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백제의 문화와 예술을 새롭게 이해하게 합니다.
2. 다루는 힘든 순간에도 자신을 단련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어내는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줍니다. 다루의 서사는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3. 한 걸음씩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인내와 성실함의 교훈입니다. 그는 할아버지에게 배운 석공의 기술을 바탕으로, 돌을 다듬으며 자신의 마음을 함께 다듬어 갑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무엇이든 꾸준히 노력하고 인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4. 작가는 서산 마애삼존불이라는 국보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그를 만든 석공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그려냅니다. 백제의 문화와 미소 속에 담긴 인물들의 삶을 섬세하게 재현함으로써, 독자들은 역사 속 인물들이 실제로 살아 숨 쉬었던 순간을 느끼며 작품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5. 다루가 새긴 불상의 미소는 고통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세상을 품어주는 넉넉한 자비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가치와 교훈을 현대의 독자들에게 전달하며,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바위에 새긴 미소"는 백제 석공 소년 다루의 용기와 끈기의 이야기를 통해, 역경을 이겨내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삶의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게 해줍니다.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한 소년의 꿈과 도전을 아름답게 그려낸 이 작품은 백제의 문화유산인 서산 마애삼존불의 창조 과정을 통해 인간의 불굴의 정신과 예술의 위대함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그가 새긴 부처님의 미소는 단순한 예술품을 넘어, 시대를 초월해 백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상징으로 남습니다.이 책은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싶은 독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입니다. 수백 번 망치질로 다듬어진 돌처럼, 다루의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에도 단단한 울림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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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09: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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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와 엄마고양이 ㅣ 이지북 어린이
이철환 지음 / 이지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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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 작가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이야기꾼으로,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작품들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해온 작가입니다. 그의 대표작인 '연탄길'은 43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고, "등대와 엄마고양이"에서도 그의 서정적이고도 깊이 있는 필체를 통해 소외된 이들과의 교감을 이어갑니다. 이철환 작가는 자신의 유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점을 찍어 완성한 수려한 그림과 함께, 고양이와 바닷가 마을의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피할 수 없는 슬픔과 그 안에 담긴 깊은 깨달음을 담아낸 이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만난 고양이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수만 개의 점을 찍어 완성한 독창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을 통해 고양이와 소년의 만남을 감성적으로 그려냅니다. 이야기는 어둡고 위험한 세상에서 아이들을 지키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을 고양이에 빗대어, 우리의 등대이자 등불이 되어 주는 엄마의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낮은 산과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는 언덕이 있고, 밤하늘에는 은하수가 가득 펼쳐집니다. 마을에는 멀지 않은 곳에 등대가 서 있으며, 그 빛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길을 안내해 줍니다. 이곳에서 소년은 고양이들과 함께 지냅니다. 특히 아기고양이 두 마리를 데리고 다니는 엄마고양이가 소년의 마음을 끕니다.

엄마고양이는 덫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며 결국 생을 마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마지막까지 아기고양이들을 품에 안고 있었고, 눈조차 감지 않은 채 그들을 지키려 했습니다. 소년은 죽은 엄마고양이와 남은 아기고양이들을 품에 안고 돌아오며, 엄마고양이가 비추던 등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엄마고양이는 떠났지만 그녀의 사랑은 여전히 아이들의 길을 비추는 등불로 남아 있습니다.



“엄마고양이는 아기고양이들을 지키려고 눈도 감지 못했습니다.”

부둣가에서 먹이를 구해오며 다른 고양이들에게 공격당하고, 덫에 걸려 상처를 입어도 끝까지 아기고양이들을 지켜내려는 엄마고양이의 모습은 희생적인 모성애를 상징합니다. 엄마고양이의 죽음은 가슴 아픈 사건이지만, 그 속에서도 엄마고양이의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알게 됩니다.

“슬픔을 겪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슬픔은 기쁨이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엄마고양이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며, 슬픔 속에서도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책은, 슬픔을 단순히 아픈 경험으로만 남기지 않고,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며 만나는 고통과 상처가 때로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등대를 바라보며 잃어버린 내 마음을 찾은 적도 있습니다.”
등대는 이 책의 중요한 상징물로, 어두운 밤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하는 빛의 역할을 합니다. 엄마고양이도 아기고양이들에게 등대와 같은 존재입니다. 등대는 단순한 바다의 구조물이 아닌, 길을 잃은 자들에게 빛을 비춰주는 상징입니다.

엄마고양이는 마치 등대와 같습니다. 아기고양이들을 보호하고 먹이를 구해오는 그 과정은 험난하고 때로는 위험이 따릅니다. 고깃배가 들어오는 부둣가에서 물고기를 물어 오다가 다른 고양이들에게 공격당해 상처를 입기도 하고, 덫에 걸려 고통받는 순간에도 엄마고양이는 끝까지 아이들을 지켜내려 합니다. “엄마고양이는 떠났지만 엄마고양이가 켜 놓은 등불은 남았습니다.”라는 문장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작가는 책을 통해 엄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슬픔 속에서 피어나는 위로와 강인함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야기 속 엄마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아기고양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을 지키는 등불로 남습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위험한 세상 속에서도 자식을 지키고자 하는 엄마의 숭고한 사랑을 조명하며, 그 사랑의 힘이 어떻게 삶의 어두운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엄마고양이가 덫에 걸려 부러진 앞발을 이끌고 아기고양이들을 숲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엄마고양이는 다리를 절룩거리며 아기고양이들을 데리고 숲으로 들어갔습니다”라는 문장은, 이 작은 생명체의 강한 모성애와 그 희생을 느끼게 하며,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이 책은 보호받는 존재의 시선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시선도 함께 담아내며, 관계의 두 측면을 모두 보여줍니다. 엄마고양이의 이야기는 부모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어떤 희생을 감수하는지, 그 사랑의 깊이를 절절하게 느끼게 합니다. 이는 모든 부모와 자녀들에게 큰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또한 삶의 어두운 순간에도 우리를 지켜주는 존재들의 사랑과 희생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철환 작가는 수만 개의 점을 찍어 완성한 그림을 통해 고양이와 바닷가 마을의 풍경을 감성적으로 그려냅니다. 그림들은 풍부한 색감과 디테일로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의 감각을 사로잡으며,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듭니다. 특히 등대의 빛과 고양이의 눈빛을 강조한 장면들은 이야기의 정서를 더욱 극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그림은 고양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의 사랑과 그리움을 가슴 깊이 새기게 합니다. 슬픔을 겪으면서도 빛을 잃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정한 위로와 깨달음을 선물합니다.



작가는 슬픔을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이되, 그 슬픔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용기를 보여줍니다. 엄마고양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고통 속에서도 살아갈 힘을 주며, 그 안에 숨겨진 따뜻한 위로를 발견하게 해줍니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아이들에게는 보호받는 따뜻함을, 부모에게는 자신을 비추는 거울 같은 감동을 전해줍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모두가 기억해야 할 어머니의 사랑과 그들의 희생을 조용히 되새겨 보며, 엄마라는 존재가 자식을 위해 얼마나 헌신적이고도 강인한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등대처럼, 엄마고양이의 사랑이 우리의 길을 비춰주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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