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뱃 - 성공 확률을 극단적으로 높이는 실행력의 본질
제니퍼 코언 지음, 이초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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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이제는 정말 움직여야겠다!"라는 강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행동하라. 대담한 경험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내가 지금 주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만약 "망설임을 줄이고, 더 대담하게 인생을 개척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할 수 있다고 믿어라. 할 거라고 믿어라. 그리고 해버려라."
📌"한 번의 대담한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성공은 재능보다 행동에서 나온다"


제니퍼 코언은 글로벌 기업과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라이프 코치이자 강연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TEDx 강연'에서 "대담함이 성공을 결정짓는다"는 메시지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포브스(Forbes)'에서 인기 칼럼을 연재하며, 비즈니스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며,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을 교육을 했습니다. 그 외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며 셀러브리티들의 성장과 성공을 도운 경험이 있습니다. 그녀의 철학은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대담한 행동에서 나온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머뭇거리지만,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은 결과보다 행동 자체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행동하면 성공 확률은 50%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0%입니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실패할 가능성을 지나치게 분석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대담한 사람들은 가능성을 믿고 빠르게 행동합니다. 처음에는 두렵지만, 한 번 실행하면 다음 실행이 더 쉬워지는 원리가 있습니다. 저자는 이를 "한번 오른 나무는 다음에 더 빨리 오를 수 있다"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제니퍼 코언은 "거절당하는 것이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는 원칙을 통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특히 "성공은 능력이 아니라 습관이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대담한 행동을 반복하여 자연스럽게 실행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자기 수용은 변명거리가 아니다"는 개념을 통해, 현재 상황을 핑계 삼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이 책은 "망설이던 목표를 실현할 용기를 주는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빅 뱃]은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대담함(Boldness)"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흔히 성공의 조건으로 재능, 지능, 자본, 인맥 등을 떠올리지만, 저자는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행동하는 용기라고 강조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계산기만 두드리며 머뭇거리지 않고, 거절당할 위험을 감수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 요구하는 태도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매일 조금씩 더 대담한 삶을 실천하며, 결국에는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4번 타자는 삼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머뭇거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두려움과 자기 의심 때문에 기회를 놓치지만, 대담한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에 나섭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뿐만 아니라, 다이슨, 헨리 포드, 월트 디즈니 같은 기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대담하게 행동한 사람들이 결국 원하는 것을 얻어냈음을 보여줍니다.

책은 이처럼 “대담하게 행동하라, 그러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대담함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는 습관’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흔히 용기가 선천적인 성격에 좌우된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반복적인 실행을 통해 누구나 대담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제니퍼, 최악의 상황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TEDx 강연 요청을 받았을 때 저자는 긴장했지만,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을 다잡았습니다. 그리고 과감히 무대에 섰고, 결국 그의 강연은 유튜브에서 수백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망설이는 시간에 행동하라’는 원칙은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두려움이 우리를 가두는 방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저자는 📌"행복한 사람들의 사진에는 견고한 울타리가 등장하지만, 그 울타리는 동시에 우리를 가둔다." 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익숙한 환경과 안전한 선택을 선호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그 울타리를 넘어설 때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거절당하는 것이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 라는 원칙 역시 같은 맥락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해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결국 시도하지 않는 것이 더 큰 후회를 남긴다는 것입니다.

📌“자기 수용이란 자신의 나약함과 어려움을 방해물이 아닌 앞으로 나아갈 동기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특히 저자는 우리가 ‘자기 수용(self-acceptance)’을 핑계 삼아 도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합니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도전을 포기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실패와 한계를 변명 삼지 말고, 오히려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도전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어 줍니다.


대담함은 한순간의 용기가 아니라, 반복적인 습관에서 나옵니다. 저자는 이를 ‘대담함 근육’이라고 표현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저자는 아침 루틴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불필요한 결정을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합니다. 이는 두뇌를 최적화하여 대담한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전략입니다.

📌“대담한 습관은 대담함 근육을 예열해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준비해 준다!”

습관의 힘을 강조하는 이 메시지는, 대담한 행동이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깨닫게 합니다.

📌“대부분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열 번까지 시도하지 않는다. ‘한 번’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가장 인상적인 개념 중 하나는 ‘1할의 법칙’입니다. 이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최소 10번은 시도해야 하며, 열 번 중 한 번만 성공해도 충분하다는 원칙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 시도하고 거절당하면 포기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반복해도 계속 도전합니다. 결국,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키아누 리브스가 네 데모 테이프에 나오겠어?”

저자는 최고의 실력자가 아니어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핵심은 ‘요구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기회를 스스로 놓치지만, 사실은 직접 요청하는 사람이 그 기회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저자는 배우 키아누 리브스를 찾아가 직접 데모 테이프 출연을 요청했고, 결국 그의 도움을 받아 오디션 기회를 얻었습니다. 대담함은 이렇게 예상치 못한 기회를 가져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구하지 못한 직장, 길을 잘못 들어 도착한 도시, 구멍 난 타이어 같은 여러 '점'이 미래에 연결될 거라고 믿어라."

또한 책은 완벽한 목표 설정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을 정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스티브 잡스의 '점 연결하기(Connecting the Dots)' 이론과도 맥락을 같이합니다. 즉, 당장은 실패처럼 보이는 경험들도 나중에 보면 성공으로 가는 필수적인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미래를 완벽하게 계획하려는 사람들에게 해방감을 줍니다. 완벽한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이며, 행동하는 과정에서 더 나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빅 뱃]은 대담함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법을 제시하는 실용적인 자기계발서입니다.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막연한 성공 법칙을 강조하는 반면, 이 책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머뭇거리는 대신 행동하라’는 메시지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라’, ‘실패를 반복해도 계속 도전하라’는 원칙은 삶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대담하게 행동하라. 경험이 두뇌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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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병원 - 내 아이와 함께하는 감동적인 판타지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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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을 덮고 나면,
서로의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닫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비 오는 날이면, 무지개가 되어 다시 너를 꼭 찾아올게.”
📌"저 보러 오신 거 맞죠? 마법 병원의 무지개 지렁이 맞죠?"

✨️“마법 같은 모험 속에서, 우리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며 사랑을 배운다.”


김미란 작가는 사랑하는 딸 '런던이'를 위해 이 동화를 집필했습니다. 딸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야기를 구상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그림을 완성하며 가족의 사랑이 담긴 작품을 창작했으며, 이를 통해 책의 감성을 한층 더 풍부하게 표현했습니다. 이전 작품으로 '안녕 반가워 잘가', '나도 엄마처럼 어른이 되고 싶어요' 등을 출간했습니다.


판타지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고, 현실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장르입니다. 특히, 이 책은 주사 맞기, 편식, 양치질 등 어린이들이 자주 겪는 실제 두려움을 극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교육적이었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주사를 맞는 것이 왜 중요한지, 건강한 식습관이 왜 필요한지 등을 이야기 속에서 재미있게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극복하도록 도왔습니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생활 속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은 비 오는 날 무지개 지렁이를 따라 마법 세계로 들어간 런던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입니다. 마법병원에서 런던이는 다양한 색깔의 방을 탐험하며 주사, 편식, 양치질 등 어린이들이 흔히 두려워하거나 어려워하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나는 겉으로 보기에는 무섭고 아프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은 다친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여기 있어야 해.”

이야기는 주인공 런던이가 비 오는 날 우연히 만난 무지개 지렁이를 따라 마법병원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됩니다. 각 장마다 새로운 모험이 펼쳐지는데, 주사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주사기 귀신과의 만남은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브로콜리? 내가 싫어하는 제일 맛없는 채소다...”

초록 방에서는 편식을 극복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파랑 방에서 펼쳐지는 춤 대결을 통해서는 양치질의 중요성을 깨닫는 등 교육적인 요소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이처럼 작가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실제 경험을 이야기 속에 녹여내어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교육적인 내용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런던이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주사, 편식, 양치질 등 자신들이 두려워하거나 싫어하는 것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됩니다.

예를 들어, 주사기 귀신과의 만남에서는 주사의 필요성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주사는 무섭지 않다”는 식의 일방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주사기 귀신의 감정을 통해 “주사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너의 도움이 필요해. 함께 마법의 브로콜리 피자를 만들면, 버니가 나을 수 있을 거야."

또한, 편식을 극복하는 초록 방에서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브로콜리를 피자가 되는 마법의 주문을 통해 친숙한 음식으로 바꿔놓습니다. 이를 통해 편식을 극복하는 것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 함께 아래로 내려가자. 너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아.”

특히 ‘양치질을 싫어하는 상어 블루’와의 댄스 배틀을 통해 양치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높은 곳에서 내려오지 않으려는 북극곰 베개’를 통해 겉모습이 아니라 진짜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또한, 컬러풀한 마법병원의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할을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무지개가 되어 다시 너를 꼭 찾아올게.”

이 책의 백미는 마지막 반전입니다. 런던이가 함께한 ‘무지개 지렁이’의 사실이 밝혀지며, 가족의 사랑과 추억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마법 같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 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합니다. 실제로 작가가 딸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된 과정이 담겨 있어,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또한, 가족을 잃은 슬픔을 환상적인 이야기로 승화한 점이 감동을 배가시킵니다.


책에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법병원의 각 방이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설정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의 표정과 행동도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마다 적절한 긴장감과 반전이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성장을 가르쳐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교육적인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도 강요하지 않으며,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이야기 속에 아름답게 녹여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읽으면 더욱 깊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읽기에 적합합니다.

마법 같은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또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교육적인 도서로 활용하기 좋은 책을 찾고 계신 교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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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황홀한 순간
강지영 지음 / 나무옆의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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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만약 지옥이 있다면, 죽음 저 너머가 아니라 내가 지나온 길이리라."

📌“운명과 운명이 부딪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거의 황홀한 순간을 맞이한다.”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사랑이, 누군가의 손길이 과연 구원이 될 수 있을지를 묻습니다.

책을 덮고 나면, 우리는 다시 묻게 됩니다.
✨️"우리의 사랑은 구원이 될 수 있을까?"


강지영 작가는 한국 현대문학에서 독보적인 서사를 구축하는 작가로, 장르를 넘나드는 서사적 도전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살인자의 쇼핑몰', '살인자의 쇼핑목록', '심여사는 킬러' 등 특히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의 원작자로 유명합니다.

나디샤스트라(Nadi Shastra)는 인도 전통에서 전해 내려오는 운명 기록으로, 사람들의 삶과 미래가 기록된 책이라 전해집니다. 작품 속 하임은 자신의 운명을 찾기 위해 나디샤스트라를 찾아 떠나려 하지만, 현실은 그녀를 연향이라는 도시로 되돌려 놓습니다.

이무영의 이야기는 가정폭력과 성범죄, 그리고 그 안에서 벗어나기 위한 투쟁을 다룹니다. 이는 여성의 현실과 생존, 그리고 연대의 의미를 탐색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강지영 작가의 문체와 스타일을 꼽자면 강렬한 캐릭터 설정과 예상치 못한 반전이 특징입노다. 유머와 냉혹한 현실, 감동적인 순간이 공존하는 스타일이 이번 작품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강지영 작가는 "사랑이 구원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하임과 무영이라는 두 여성의 대조적인 삶을 통해, 사랑과 폭력, 운명과 선택, 연대와 구원의 의미를 탐색합니다. 특히 서술 트릭을 활용한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무영의 고통을 그녀의 선택과 생존을 통해 여성 연대의 가능성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거의 황홀한 순간"은 얽히고설킨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두 여성이 서로에게 닿아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도 사랑이 인간을 구할 수 있는지, 아니면 고통 속에서조차 사랑은 한낱 희망에 불과한지를 탐구하는 이 소설은 강렬한 서사와 예리한 심리 묘사로 독자를 압도합니다.


소설은 ‘연향’이라는 중소도시를 배경으로 합니다. 운명적 사랑을 믿는 김하임과, 폭력적인 남편에게 학대당하는 이무영이라는 두 여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처음에는 전혀 접점이 없는 듯 보이는 두 인물의 이야기가 교차 서술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이들이 서로의 서사 속으로 얽혀 들어가면서 독자는 점차 숨 막히는 몰입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임은 연향으로 돌아와 우연처럼 지완을 만나고 사랑에 빠집니다. 그녀의 서사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감성을 지닌 로맨스로 보이지만, 이내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면서 그녀의 사랑은 복잡한 감정을 동반합니다. 반면, 무영은 철저히 가혹한 현실 속에서 살아갑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학대한 희태와 결혼하고, 그의 끝없는 폭력에 시달리며 지옥 같은 삶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이 두 여성의 삶은 한 남자 ‘지완’을 통해 연결됩니다. 지완은 무영에게 연민과 책임감을 느끼며 그녀를 돕고자 하지만, 하임은 지완의 행동을 의심하며 혼란에 빠집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여성의 이야기는 충돌과 교차를 반복하며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습니다.

📌“만약 지옥이 있다면, 죽음 저 너머가 아니라 내가 지나온 길이리라.

특히 가정 내 폭력, 성착취, 여성에 대한 억압 등의 주제를 현실감 있게 다루며, 이를 피해자의 이야기로 소비하지 않고 생존자의 이야기로 승화시킵니다.

희태는 사회적으로 ‘착한 가장’으로 위장할 줄 아는 교활한 가해자입니다. 사람들은 무영이 문제 있는 여자라고 손가락질하며, 희태가 피해자인 척 행동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피해자의 침묵을 강요하는 구조적 폭력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소설의 제목인 ‘거의 황홀한 순간’ 은 마지막까지 의미심장한 메아리를 남깁니다. 지완과 하임의 사랑, 무영의 선택, 그리고 연향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됩니다.

📌“가요, 천 길 낭떠러지든 해변 오두막이든 세상 끝이든.”

소설은 사랑이 반드시 낭만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립니다. 사랑은 때때로 폭력과 맞서 싸우는 연대일 수 있으며, 자신을 구원하기 위한 결단일 수도 있습니다. 무영의 마지막 행동과 하임의 감정을 정리하는 방식은 감정의 흐름이 아닌 자신을 지키기 위한 선택입니다.

📌“울음이라 해도 좋고, 웃음이라 해도 이상할 것 없는 소리였다. 거의 황홀한 순간이다.”

종단에 무영과 하임의 이야기가 하나로 폭발하는 순간, 전율과 함께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모래알 같은 사람들이 운명과 운명을 부딪치며 서서히 마모되어가는 한 줌의 세상”

특히 연향이라는 공간에서 모든 운명이 얽히고 부딪치며 마모되는 모습을 묘사하는 대목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함축적으로 보여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무정한 곳인지, 그리고 그 안에서도 사랑과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되새기게 합니다.


"거의 황홀한 순간" 은 강지영 작가 특유의 강렬한 필체와 감각적인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로맨스 뿐만 아니라, 사랑과 폭력, 구원과 절망을 동시에 다루며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깊이 있게 파헤칩니다.

이 책은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들며, 마지막까지 감정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습니다. 장르 소설 뿐만이 아니라, 깊이 있는 서사와 문학적 성취를 동시에 이루어낸 작품으로, 강렬한 이야기와 여운을 남기는 소설을 찾는 독자, 사회적 메시지가 담긴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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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라지기 전에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08
베스 페리 지음, 브렌던 웬젤 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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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북극곰의 절박한 외침을 듣고, 이제는 우리가 응답할 차례다.
우리의 행동에 따라, 태양 곰이 비춘 빛이 꺼질 수도, 더 밝아질 수도 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베스 페리는 시적인 문체로 감성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그녀는 녹고 있는 북극의 빙하 위에서 쉴 곳을 찾지 못하는 북극곰의 사진 한 장을 보고 깊은 충격을 받아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브렌던 웬젤은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야생 동물 보호에 대한 강한 관심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립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적색 목록을 통해 멸종 위기종을 관리하며, 79,000종 중 37,000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인간의 서식지 확장, 환경 오염, 기후 변화, 밀렵 등으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있습니다. 다만 자이언트 판다, 흰머리수리, 혹등고래 등은 보호 노력으로 멸종 위기에서 벗어나기도 했다는 것이 희망적입니다.

베스 페리는 인간의 활동이 동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우리가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사실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작가는 이 책이 희망적인 변화를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멸종 위기 동물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며, 인간의 책임과 변화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태양 곰이 비추는 빛은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우리가 행동해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알리고, 어른들에게도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상기시킵니다.


책은 "태양 곰"이라는 존재를 통해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인간이 편의를 위해 확장하는 만큼 동물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으며, 그들의 멸종은 곧 우리 생태계 전체의 위기를 의미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그들을 책 속에서만 만나게 될 미래'를 상상하게 합니다.

📌“우리는 위기에 처한 곳에 빛을 비출 거예요.”

책 속의 태양 곰은 북극곰을 모델로 하고 있지만, 단순하게 한 종의 동물이 아닙니다. 그는 지구의 모든 멸종 위기 동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존재입니다. 책은 이 곰이 빛을 비추는 방식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합니다. 범고래, 코뿔소, 천산갑, 혹등고래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 빛이 닿을 때, 우리는 그들의 생존이 우리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와 여러분의 삶은 서로 이어져 있어요. 여러분이 사는 곳을 넓힐수록 우리는 점점 사라져 가요”

우리의 무관심과 개발이 동물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합니다. 동물들은 목소리를 낼 수 없지만, 우리는 그들의 목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태양 곰이 비추는 강렬한 빛은 행동을 촉구하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책이 특별한 이유는 동물들이 처한 현실을 ‘그들의 시선’에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서식지를 잃고, 사냥당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사라지는 동물들은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마지막 신호를 들을 수 있습니다.

베트남 코뿔소가 인간의 밀렵으로 인해 완전히 사라진 사건처럼, 많은 종들이 인간의 활동 때문에 멸종하고 있습니다. 책은 이러한 현실을 정서적인 공감을 통해 전달합니다. 특히 어린이 독자들은 태양 곰이 안내하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을 구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 목록을 소개하며, 멸종의 주요 원인이 ‘인간 활동’임을 분명히 말합니다.

특히,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재활용, 나무 심기, 전기 절약, 기후 변화에 대한 학습 등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행동들이 담겨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또한, 과거에 멸종 위기에서 벗어난 동물들의 사례(자이언트 판다, 흰머리수리, 혹등고래 등)를 보여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환경 문제는 절망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동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책에서 돋보이는 점 중 하나는 브렌던 웬젤의 그림입니다. 그는 동물들을 묘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빛과 색을 활용해 동물들이 가진 생명력을 극대화했습니다.
태양 곰이 빛을 비출 때마다 세상이 밝아지는 장면은 희망과 변화를 상징하며,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모습은 현실의 심각성을 강조합니다. 색감이 강렬하고 감성적인 터치가 돋보이며,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입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가 사라지기 전에" 는 감동적인 스토리텔링과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문제의식을 심어주고, 실질적인 행동을 촉구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환경 보호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야 할 그림책이며, 가족이 함께 읽으며 환경 보호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책입니다.

📚책을 덮은 후,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할 것입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동물들을 사라지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없을까?

태양 곰의 빛이 닿은 곳에서 변화가 시작되듯,
이 책이 작은 불씨를 심어주기를 바랍니다.

💭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이며,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행동한다면, 아직 늦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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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 마흔의 길목에서 예순을 만나다
더블와이파파(김봉수)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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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흔이 예순에게, 예순이 마흔에게 주는 메시지는
결국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진리로 이어집니다.

📌"놓친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이 바로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순간이다.
멈추지 말고 도전하라.”


김봉수 작가는 일상 속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작가로, 글쓰기와 삶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공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통해 얻은 배움과 변화의 과정을 기록하며 다양한 세대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합니다.

책은 세대 간의 간극을 메우고, 서로 배울 수 있는 점을 발견하게 합니다. 마흔과 예순은 사회적 역할과 개인적 성장의 지점이 다릅니다. 중년은 여전히 도전의 시기이며, 노년은 지혜와 경험을 나눌 기회로 가득합니다.

이 책은 삶의 다양한 단계에서 느끼는 고민과 배움, 그리고 도전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자는 마흔과 예순의 대화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가교를 놓으며, 나이에 상관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습니다.


책의 중심에는 ‘마흔’과 ‘예순’이라는 두 세대의 대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흔은 여전히 성장과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시기입니다. 반면 예순은 인생의 전반기를 돌아보며, 후반전의 새로운 의미를 찾으려 한다.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나누는 대화는 이 책의 핵심입니다.

저자는 마흔과 예순의 시각을 교차하며 두 세대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드러내고, 그것을 허물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예순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마흔이 가진 새로운 시각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고, 마흔은 예순을 답답한 과거의 잔재로 여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화 속에서 두 세대는 점점 더 서로의 삶과 가치를 이해하며 성장합니다.

"마흔의 속도, 예순의 깊이”

작가는 마흔과 예순이라는 두 시점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합니다.
✨️마흔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여전히 성장에 꿈틀거리는 시기” 이며,
✨️예순은 “삶의 전반기를 돌아보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시기”라고 묘사합니다.
이 두 시점은 다름 아닌 우리모두가 한 번쯤 경험하거나 경험하게 될 시기입니다.

책은 그 두 시점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흔이 예순에게 배우고, 예순이 마흔에게 영향을 주는 모습은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중요성을 잘 드러냅니다.

📌“글을 쓰면서 나를 발견하는 순간들이 이어진다”

책은 글쓰기를 중요한 축으로 다루며, 글쓰기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나눔으로 이어지는 행복'을 실현했다고 말합니다. 특히, 퇴직 후 공허함과 무력감에 빠진 예순들이 글쓰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찾아가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삶의 활력을 얻는 이야기는 퇴직 이후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작가는 세대 간 다름을 문제로 여기기보다,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마흔은 예순의 느린 속도에 답답함을 느끼고, 예순은 마흔의 조급함에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 차이가 결국 서로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다름에서 시작되는 이해'는 세대 간의 갈등이 아닌 상생을 보여주는 메시지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공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배움을 나누는 과정이 깊은 영감을 줍니다.


이 책은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라는 질문으로 우리를 도발합니다. 작가는 후회와 두려움이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강조합니다.

예순의 이야기를 통해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이고, 도전은 언제든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예순, 지금이 제일 바빠요”라는 챕터는 더 늦기 전에 스스로를 위한 도전을 시작할 것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합니다.

또한 삶의 속도와 방향에 대한 성찰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종종 빠르게 달리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 믿지만, 저자는 “빠르게 간다고 해서 더 많은 것을 얻는 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삶의 여정을 돌아보고 천천히 걸으며 새로운 길을 찾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늘 바쁜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예순은 마흔에게 '잠시 멈추고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라'고 조언하며, 삶을 의미를 발견하는 여정으로 바라보라고 이야기합니다. 반대로 마흔은 예순에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배움을 시도하라'고 말합니다. 두 세대 간의 이 대화는 자신의 속도와 방향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삶의 의미를 더 잘 알게 되는 것도 아니며, 젊다고 해서 가능성이 무한한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예순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음을 설파합니다. 나이를 이유로 어떤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라는 저자의 조언은 특히 세대에 걸쳐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영감을 준다.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은 세대와 나이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길을 제시합니다. 마흔과 예순이라는 두 시점은 특정 연령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 순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 삶의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속도를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와 깊이를 중시하는 나이 든 세대 모두에게 자신만의 삶의 속도를 찾아가라고 말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나이를 떠나 지금 이 순간 시작할 수 있는 변화와 배움의 기회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삶의 전환점에 서 있거나, 나이로 인해 도전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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