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글쓰기
김효진 외 지음 / 북랩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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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사물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각 장의 제목이 삶의 여러 측면을 담고 있어 흥미롭게 읽혔습니다. 특히, 각 장마다 다양한 저자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사물들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감정을 공감하며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

저자들이 사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그것이 어떻게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은
자신의 삶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사물 하나하나에도 큰 의미가 담겨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각 장의 시작부분에는 주제를 소개하는 글과 함께 각 사물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독자들이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다양한 저자들의 시각을 볼 수 있어서 풍부한 시각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나는 견딜 수 있었다'라는 제1장은 용기와 지혜로운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 겪은 어려움과 극복한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두 번째 장인 '소중한 순간이 있었다'에서는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과 소중한 순간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지를 다룹니다.
세 번째 장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사물들과 그것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 장인 '그 사람이 그리워진다'는 추억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달합니다.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달하며, 책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합니다. '자이언트 북 컨설팅'의 글쓰기 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저자들의 이야기는 다양한 시각에서 삶을 바라보게 하며,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감동과 소중한 순간들을 통해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물들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이야기를 제시합니다.
각 장마다 다른 주제와 다양한 사물들을 통해 저자들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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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흔히 무시하거나 잊어버리기 쉬운 것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줍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작은 것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그 안에 담긴 소중한 순간들을 더욱 가치 있게 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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