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꿈을 쫓아가고 이를 이룰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과연 나는 어린 시절의 꿈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가? 사실 그렇지 못하다보니.. 우리 아이만은 자신의 꿈을 따라가길 원한다.
책에서는 6명의 유명인들의 성장기를 통해 "꿈을 따라가는 이"들의 여정을 소개한다.
그 시작인 화제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로미의 보컬 가수이자 작곡가인 "이재"이다. 지금 가장 핫한 인물로 시작이라니.. 작가의 트렌드를 읽어내는 감각이 뛰어나다.
거기에 아직 꿈을 향한 고민을 하고 있는 청소년의 사연을 소개하며.. 거기서 놓칠 수 있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적어보며,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하기" 라는 진로 코멘트는 어른이 된 우리들에게도 필요한 방법이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진정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들을 찾으며 살고 있는가? 질문해보게 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감정이 어떠한지?
남들이 정해놓은 길이나 남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감정상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찾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단순 진로 탐색을 넘어서 마음 탐색으로.. 그래서 자기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영어 단어의 앞자를 따서 핵심 메시지들을 전달하기도 하는데.. 이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던질 수 잇는 중요한 메시지들이다.
소통을 위한 CHOICE
C : Courage (용기내기)
H : honesty (솔직하기)
O : originality (독창성키우기)
I : Independence (독립성 갖기)
C : Compassion (공감하기)
E : Empowerment (힘얻기)
작가가 이 단어를 생각하기 위해서 또 얼마나 고민했을까. .생각하면 작가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미래 AI에 대한 이야기까지 .. 전체적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너무나 좋을.. 그래서 나다움을 지키며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청소년기에 읽으면 너무 좋을 책 <하고 싶은 걸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중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 꼭 읽기를 권하며,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너무 좋을 거 같다.
무엇보다 아이의 어려운 마음과 고민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