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지난번에 가보고 싶지 않은 나라가 인도였는데..
가보고 싶은 나라로 남미가 있습니다.
천경자 화백은 남미의 나라 중 멕시코시티에 도착해 처음 찾은 곳이 프라사 메히코 투우장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영화 <카르멘>과 <피의 노랠>를 상기하는 천경자 화백

그녀에게 그림을 통해 그리고 영화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생생한 화면으로 항상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저는 세상이 활자로 조금 더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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