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 혼자가 될 때까지
아사쿠라 아키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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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일한 분야~

바로 일본 추리소설..

그만큼 흡입력이 있고 읽기에 가독성도 좋다는 이야기..

이번엔 초능력자와 두뇌싸움.

도대체 어떻게 복선이 깔리는지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거기다 10대 청소년들의 감정 묘사가 탁월하다는 측면에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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