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헤겔 레스토랑 + 라캉 카페 - 전2권 Less Than Nothing 시리즈
슬라보예 지젝 지음, 조형준 옮김 / 새물결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분노하며 구입했다. 표지와 제목은 실망스럽지만, 지젝의 글은 매우 좋다. 아마도 철학책이 이렇게 유쾌하면서도 유익하고 또한 동시대적이기는 무척 어렵고도 드문 일일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