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 사랑과 희망의 인문학 강의
류동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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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개인의 소외에서 시작하여 사회 구조에 대한 성찰로 옮겨가는 흐름이 인상적이다. 알랭 드 보통의 글쓰기로 마르크스의 사상을 풀어낼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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