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에세이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 한겨레출판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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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게도 조지 오웰을 소설가로만 알고있었기에, 창작론 내지는 작가로서의 자전적 에세이로만 생각했다. 이제 4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다소 무거운 이 책을 다 읽었으니, 그의 대표 소설과 다른 에세이집을 찾아 읽어볼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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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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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소설의 인물들은 무언가를 잃어버렸거나 잃어가는 사람들이라 서글프다. 그리고 이 소설집에서 언뜻언뜻 비치는 기지를 , , 장편으로 풀어내는 솜씨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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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쓰기 교육, 일본 책읽기 교육
신우성 지음 / 어문학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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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사례에서 우리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흔한 수법이다. 그러나 일본의 활자문화진흥법은 유행하는 표현을 빌려, `국내 도입이 시급한` 법안이 아닌가 한다. 깊이가 있거나 심오한 철학이 드러나 있는 책은 아니지만 현장실천의 매뉴얼로 참고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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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17 - 원조 마산 아귀찜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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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아귀로 만드는 마산아귀찜을 먹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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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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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제과점 막내아들 김연수 작가가 전해주는 뭉게구름 같은 이야기. 뉴욕제과점, 노란 연등 드높이 내걸고 두 작품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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