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년에 경도의 기준이 되는 본초자오선(과 날짜변경선)이 국제회의를 통과하면서 경도에 따른 시차를 실생활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1873년에 발표된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이미 이런 시차가 실생활에 깊이 간여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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