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예술로 걷다 - 가우디와 돈키호테를 만나는 인문 여행
강필 지음 / 지식서재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리스도가 십자가 처형을 당한 장소는 예루살렘의 골고다Golgotha 언덕이다. 골고다는 해골이라는 뜻으로, 두개골 모양의 바위가 있어 그렇게 불렀다.

작가 라파엘로 산치오Raffaello Sanzio1483~1520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와 함께 3대 이탈리아 예술가로 불린다.

신성로마제국(962년) 오토1세가 교황 요한 12세로부터 황제지위를 부여받게 되면서 독일왕국을 부르는 명칭

고야는 이 작품(옷 벗은 마하La maja desnuda) 때문에 종교재판까지 회부되었다.

익명성은 폭력의 잔인성을 극대화시킬 때 자주 사용된다. 그들은 똑같은 복장, 똑같은 포즈를 취한 채 아무 감정 없이 총구를 희생자들에게 향하고 있다.

사회와 인간의 어두운 면들을 감추기만 한다고 해서 좋은 교육은 아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따르면 사투르누스(크로노스)는 자신의 자리를 아들에게 빼앗길 것이라는 신탁을 받고 아이가 태어나면 다 삼켜버린다.

에드가 드가Edgar Degas1834~1917는 근대 파리의 분위기를 잘 포착한 인상파 화가다.

프라도 미술관-티센보르네 미사 미술관-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피카소 <게르니카> : 세상의 모든 전쟁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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