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 - 경이로운 몸속 여행
윈저 철튼 글, 수전 그린필드 서문, 예병일 옮김 / 넥서스BOOKS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 너무 좋아합니다.

사진들을 보고 보고 또 보고 또 본답니다. 정말 감동했습니다.

각 세포들이 각각의 생명체처럼... 각 생명체가 서로 공생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한 가지, 왜 사진에 확대배율이 나오지 않을까요?

몇만분의 1 배율이다, 이런 표시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게 가장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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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5-15 0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읽고 관심이 가서 책에 대해 더 알아보았습니다. 알라딘에 소개된 것으로 봐서는 사진 중심으로 편집이 되어 있고, 그에 대한 설명은 사진에 비해 너무 간략하지 않나 싶은데, 미리 보기 로는 충분히 알수가 없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