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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 경이로운 몸속 여행
윈저 철튼 글, 수전 그린필드 서문, 예병일 옮김 / 넥서스BOOKS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 너무 좋아합니다.
사진들을 보고 보고 또 보고 또 본답니다. 정말 감동했습니다.
각 세포들이 각각의 생명체처럼... 각 생명체가 서로 공생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한 가지, 왜 사진에 확대배율이 나오지 않을까요?
몇만분의 1 배율이다, 이런 표시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게 가장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