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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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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신청합니다 승효상 샘 건축강의 너무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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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이유를 찾기 위해 우리는 부단한 이유를 만들었다. 

실제로 그것이 타당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어딘가 늘  부족해 보인다.  

우리가 그들과 다른 점은 무얼까?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저자라는 점에서 우리가 다른 시선, 좀더 밀착된 시선을 보여준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동물들이 어떻게 사고하는 것인가를 알아본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다.  

 

 

 

 

 

 어떤 내용일지 무지 궁금해지는 책 

제목만으로는 엄청 끌린다. 

 

  

 

마크베코프의 다양한 책들  

피터싱어와 함께 관심가지고 볼 만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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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단어가 마치 유행처럼 번져서 이제 그 말이 너무 무뎌져버린 것인 아닐까.  

하버드에 행복학이라는 학문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는 도대체 무얼 배우는 학문일까라고 궁금해하며 

그에 대한 책이 나오길 기다렸다.  그로부터 3년이 흐른 시점부터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왔다.  

 

 

 

 

마음이 평온하지 못했을때 함께 했던 책들. 

이 시점에 류시화는 이런 류의 책들을 참 많이도 번역했다. 

 

 

 

 

 

 내가 기다렸던 책.  

행복의 공식이라는 말이 우습지만 남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보는 건  즐거운 일

위대한 이들의 위인전보다 필부의 삶이 더 가슴에 와닿을 꺼란 생각! 

 

 

 

 

 

 

러셀다운 제목이다.  

러셀의 생애를 만화로 푼 <로지코믹스> 강력추천한다. 

 

 

 

 

 

유쾌한 책을 좋아하지만 결코 잘 읽지는 않았는데 

빌브라이슨의 책을 읽고 마음이 달라졌다. 

유쾌한 행복론! 

 

 

 

 

 

조금더 철학적인  

부조리한 세상에대한 일침! 난 행복할 권리가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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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서적이라곤 대학때 이후로 본적이 없었다.  

김수행 선생님의 강의를 듣으면서  좀더 체계적인 지식?이 쌓고 싶어졌다.  

과연 이 두꺼운 책을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인데 

얄팍한 생각으로는 '청소년을 위한'이란 앞글이 달린 녀석으로 배를 채울까 한다. 꼭 안되는 머리로 그걸 모두 채우려 애쓸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이곳 독자들은 좀 심하도록 파고 드는 경향이 있나보다. 나쁘다기 보다 좀 지나치다 싶은 생각이 들며 좀 한심한 생각도.. 이 나라에 이토록 똑똑한 이들이 많다는 건가? 그런데 왜 늘 책은 음반판매만큼이나 사이즈가 줄고 있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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