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서적이라곤 대학때 이후로 본적이 없었다.
김수행 선생님의 강의를 듣으면서 좀더 체계적인 지식?이 쌓고 싶어졌다.
과연 이 두꺼운 책을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인데
얄팍한 생각으로는 '청소년을 위한'이란 앞글이 달린 녀석으로 배를 채울까 한다. 꼭 안되는 머리로 그걸 모두 채우려 애쓸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이곳 독자들은 좀 심하도록 파고 드는 경향이 있나보다. 나쁘다기 보다 좀 지나치다 싶은 생각이 들며 좀 한심한 생각도.. 이 나라에 이토록 똑똑한 이들이 많다는 건가? 그런데 왜 늘 책은 음반판매만큼이나 사이즈가 줄고 있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