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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이기주의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가치관
요리후지 가츠히로 지음, 노재현 옮김 / 참솔 / 2001년 3월
평점 :
품절
처음 북리뷰에 나온 내용을 보고 이 책을 구입했을때는 내가 너무 현대인으로써 뒤쳐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해서였다..
항상 서로간의 관계라는 것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생활에서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한다면... 조금 무언가를 더 해야한다면 기꺼이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순간, 손해라고 생각되지 않던 것이 너무나 큰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은 정말 그 한심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하지만 극도로 이기주의적이지 않고 적당한 이기주의라는 것이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남에 대한 벼려가 없다는 것이 흔히 일본인들의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했지만.. 읽으면서 현재의 우리들의 모습이 이렇지 않은 가 하는 반성을 하게했다..
중도라는 것은 항상 어느쪽에게도 환영받지 못한다.. 그것은 주관이 없다고 평가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그 중도라는 것을 가라고 했을뿐 해결책이 없으며..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평범한 이야기들과 진부한 결론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