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든, 일어든, 불어든, 중국어든 어학 공부는 여러 책이나 참고서를 들춰 대기보다는 기존의 책을 여러번 보고 외우는 것이 낫다. 남들도 다들 그렇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사재기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어학 공부에 대한 책들도 마구 사들이고 싶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지양해야 할 일이다. 단계와 수준도 안되는데 고급의 어학 학습서를 사는 것은 낭비이다. 그래도 끊임없이 강림하는 지름신을 달래기 위해서 하는 일이 마이리스트 만들기이다. 사실 내가 만드는 대부분의 리스트는 사고싶지만 이성적으로는 당장 필요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언젠가 돈이 더 생기면 사기위해서 이다.
그래서 어학공부를 위해 사고싶은 책들을 위해 이 리스틀 만든다. 분명 말하지만 이 리스트는 어학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학공부라는 미명하에 사고싶은 책들이다. 내가 이런 책들을 사서 볼 정도의 어학 수순이 언제 될지 알 수 없는 일다.
추가적으로 얘기하자면, 나는 영어도 잘하고 싶고, 일어도 잘 하고 싶고, 불어도, 중국어도 배우고 싶다. 꿈도 크다. 매일 단어하나 외우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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