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대가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김수진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펜싱은 잘 모르는 분야다.

용어라도 알고 읽기 시작했다면 그 환상적인 장면이 실감날텐데.........

"2백에스쿠도"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결투.........

상대가 한때 마음을 두었던 여인이라 더더욱 마음이 아플 것 같다.

하이메 아스트랄로아, 아델라 데 오테로(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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