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은 잘 모르는 분야다.
용어라도 알고 읽기 시작했다면 그 환상적인 장면이 실감날텐데.........
"2백에스쿠도"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결투.........
상대가 한때 마음을 두었던 여인이라 더더욱 마음이 아플 것 같다.
하이메 아스트랄로아, 아델라 데 오테로(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