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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미술
하인리히 뵐플린 지음, 안인희 옮김 / 휴머니스트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조금은 전문적인 내용이였다.

관심은 많았지만 읽다보니 내의 무지로 인해 조금 화가 나기도 하였다.

출판사쪽에서 관련 그림이나 조각 사진을 좀 많이 올렸음 하는 바램이 있다.

어찌 그림이 그렇게 아름다운지...............

그림으로 어떤 내용인지 알기 쉽기도 했고, 사실적이고........

실물을 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다.

로마 성당 내의 프레스코 벽화도 그려진 시대의 감성을 느끼면서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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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클럽 1
매튜 펄 지음, 이미정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적인 사실에 덧붙여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그 수많은 자료와 작가들의 노력..............

읽어갈 수록 질문으로만 점철되었던 것 같다.

단테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생의 목표를 삼았던 Danteal.........

모든 면에서 약자일 수 밖에 없었던 사람.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이 비단 개인의 잘못인가?

흡사 6.25 전쟁 후의 우리를 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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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와 잃어버린 장미 - 다 빈치 코드의 비밀
마가렛 스타버드 지음, 임경아 옮김 / 루비박스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이 세상의 반은 여성,

여성의 평등한 세상을 열 수 있을까?

서양인들의 이천년을 이어온 세뇌.

우리도 그 세뇌에 빠져들었는가?

선조들의 음양사상이 고루한 의식만은 아닌 듯 하다.

우리 자신을 먼저 찾아야 할 것 같다.

서양인들은 많이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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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규칙 1
이안 콜드웰.더스틴 토머슨 지음, 정영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종교라는 이름, 좀 거창하다.

신념이라는 이름 하에 벌어지는 일은 정말 무섭다.

세계적인 종교라면 포용의 마음을 베풀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내 짧은 소견으로는 선조들에 의해 이루어진 문화는 간직하기에도 모자란다.

나 자신이 그런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다른 신념과 이념에 대해서 비판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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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열린책들 세계문학 216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대부분의 추리소설은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으며,

잘못된 일은 바로잡히는 것이 정석이였다.

그러나,  그림을 도둑맞은 노인은 보험금에 위로를 받고,

주인공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살인자의 재산은 물론, 그림으로부터

얻어지는 이익까지 돌아간다,

물론 주인공이 그 제안을 받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500년 전의 살인사건이 현재의 시간 속으로 자연히 다가올 수 있도록

복원가라는 직업을 끌여들였다. 더우기 체스라는 매체를 통한 사건의 해결 실마리.

정말 절묘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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