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사각지대에 유머를 날리다
두 팔을 힘껏 벌린 사람들이 종이컵 안에 즐비하게 앉아 있다.
산타클로스부터 피곤에 지친 직장인, 머리를 빡빡 깎은 중고생까지…
디자이너 이달우가 디자인한 티백 패키지를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손쉽게 접하는 티백 차이지만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의 사각지대를 눈여겨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죠^^
차는 맛과 향으로 승부하는 제품일 뿐 디자이너의 상상력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이달우가 디자인한 티백은 맛을 보기 전에 먼저 유쾌하게 웃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차를 건네면서 동시에 간단한 메모를 적어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도 있구요~
그의 기발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웃음티백!!

디자인 상상마당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하고 있는 이달우의 작품.

티백을 이용해 재미있는 그래픽 아트를 연출해 냈네요^^

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
그림 부분을 젖히면 글씨도 적을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 간단한 메로를 전할수 있다네요^^
음....이성에게 고백할때도 이용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ㅎㅎ


이달우가 전하는 웃음 티백 메세지.
차를 마시는 시간은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접하는 잠깐의 여유다.
밤늦도록 야근을 하는 동료에게, 집안일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적어서 건네주는 한 잔의 차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그동안 숨겨왔던 마음을 적을 수 있도록 만든 티백은 반으로 접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카드를 연상시킨다.
차를 마시는 시간 동안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동시에 웃음을 선물하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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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운 아이디어 아닌가요?
현재 디자인 올림픽2008에도 전시중이라고 하구요~
특허신청 중이라고 하니...곧 출시가 되겠죠??
빨리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출 처 : http://blog.naver.com/myautocad/5003639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