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공주의 조건 

|hyhp87 | 2008-12-05 

책을 받자 마자 초등 6학년인 딸아이가 단번에 읽어 버렸다. 아주 재미있었단다. 
너무 재미있는건 6살 아들 또한 아주 재미있게 본다는것이다.  
마치 자기책인양 꼬옥 끼고 다니는게 너무나 웃겨서 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그렇게 재미있나 싶어 나도 읽어 봤다. 
ㅎㅎ 재미있다. 그냥 술 술 넘어 간다. 책장이....
너무나 뻔한 우리들이 다 알고 있는 공주들 이야기를 패러디한 책이다.
 
백설공주, 인어공주, 잠자는 숲속의미녀, 신데렐라 ..
 
아이들 책에서도 패러디가 나오니 색다른 느낌이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도 뻔한 이야기 줄거리가 훤히 보이는 이야기가 뜨듯이 이들 공주이야기는 뻔하지만 그래서 심각하지 않고 재미있다.
 
또한 이 뻔한 이야기들이 어떻게 조합이 될까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해서 자꾸만 책장을 넘기게 한다.
 
 
"미리스토리 여왕을 찾아라 1 " 에서는 백설공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백설공주는 마음씨 착하고 예쁜 그런공주다. 
미리스토리에서는 백설공주는 미 지상주의 나라의 표본이다. 
하지만 본래 마음은 착한데, 남들의 눈때문에 선행을 행하는걸 감추게되고 미리와 마녀를 만나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닫고 단순한 외모만을 가꾸던 나라를 바꾸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어 더욱 행복한 나라로 만들게 된다는 교훈을 안겨주는 내용이다.
 
현대의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고 이를 풍자적으로 해석하여 어른의 잘못된 행동을 아이들이 무조건 모방하지않도록 풍자를 통하여 아이들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도록 깨우쳐주고있다.
 

 
  
  
위에서 보듯이 케릭터들이 상당히 귀엽다.
 
오른쪽 그림과 같이 "미리카툰"이란 부분을 두어 또다른 재미를 두고있다.
 
"미리스토리 여왕을 찾아라 1 "는 
익히들어 알고 있는 케릭터들이 등장하지만,  
똑같은 케릭터 다른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전반부에 미리의 자매들이 헤어지게된 배경을 설명하므로서 
앞으로의 미리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한다. 흔희 생각하는 마녀는 악한존재인데 미리와 마녀가 함께 여행하므로서 아이들에게 더욱 호기심을 느끼게 한다.
 
학원과 공부에 지친 우리아이들이 잠시 이책을 들고 깔깔 거리고 웃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한 책이다.
 
또한 만화라고 하여 웃기기만한것이 아니고 잔소리나 엄격한 교육에의한 인성교육이 아닌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인성교육이란점에서 이 책을 엄마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Yes24.com     - hyhp87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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