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설레었고 주인공 윤희가 너무 부러웠다고나 할까요~ 선준 뿐만 아니라 재신, 용하의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 성균관 생활이 잘 묘사되어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또한 여자로서 많은 제약이 있던 시대에, 웬만한 남자들보다 더 뛰어난 능력으로 앞서나갔던 윤희를 보며 같은 여자로써 통쾌함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