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그런 거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를 하게 되는 거란다.-119쪽
"제가 이 곳을 떠나면 아줌마도 저를 곧 잊어버리게 될까요?"소피헨이 물었다."아니, 나는 너를 잊지 않을 거야. 너에게는 이름이 있잖니. 만일 누군가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잊혀지지 않는단다."-127쪽
꽃무늬 부인은 이제 소피헨을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미하엘 엔데의 생애 마지막 문장)-16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