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과 비움의 미학 - 장석주의 장자 읽기
장석주 지음 / 푸르메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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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묻는다면, '대붕'이 되는 거라 말하겠다. 마음을 삼감, 완전히 잊음, 꿰뚫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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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한 산책 문학과지성 시인선 281
황인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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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목구멍까지 차오른다.그 정체를 알게 된다면 나는 그녀의 시를 멈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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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
오에 겐자부로 지음, 박유하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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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작가의 "영원한 시간의 감각"과 "살아가는 방식의 습관". 50년만에 태어난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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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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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는 시간을 견디는 법, 건너야 할 시기를 외롭지 않게 건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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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
김수정 지음 / 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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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다시 누군가에게 '나는 너를 이해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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