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 2003년 제34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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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 오늘 다시 이 길을 간다고,라며 지금의 김연수가 과거의 그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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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 시인선 97
황지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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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함, 절실함, 절박함이 낳은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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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르발 남작의 성
최제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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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력의 미래가 궁금하다. 무겁지 않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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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랜덤 시선 16
김경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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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 가운데서도 시차를 느끼게 했다. 파도와 파도 사이. 이 하늘과 저 하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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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실 비치에서
이언 매큐언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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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은 일들일 뿐임을 알지만, 우리는 또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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